https://v.daum.net/v/20240821122507874
첫댓글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정리한자료를 보면, 2019년 8월15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광복절 문재인 퇴진 구국연합집회’에서김문수“다시 한 번우리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검찰청에 또 뻘건 윤석열이부터 검찰총장이라는 저 뻘건 사람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33년형으로 적폐 청산한다는 이름으로 다 잡아넣은 저 뻘건 검찰청 보입니까? 저는 잘 보이고 있다"
박근혜의탄핵을 부정하며, 이를 수사한 윤석열에 대해서“죄 없이 탄핵 당하고 죄 없이4년 9개월이나 감옥살이 하고 나서도 국민을 원망하지 않는다”2022년 10월4일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취임식에서“(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한다”“(탄핵안을 인용한) 헌법재판소도 잘못됐다”“빨갱이들을태극기로 몰아내야 한다”“많은 분들이 요즘 세월에 빨갱이가 있느냐(고 한다)”"저 청와대, 문재인부터 정부종합청사, 법원, 검찰청으로 케이비에스(KBS), 엠비시(MBC) 언론기관,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각 학교마다 골목마다, 지금은 지방자치단체장, 각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전부. 이 시뻘건 빨갱이 여러분 눈에는 보이지 않느냐” “저는 색깔 논쟁을 해야 된다고 본다”“대한민국에서 빨갱이는 모두 뽑아내서 이 토착 빨갱이를 모두 북한 김정은의 밑으로 다 보내야 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130개 이상 언론을빨갛게 물들였다”전교조를 향해서는 “우리의 학교, 우리의 어린이들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다”“태극기로 전부 몰아내야 한다”민주노총에 대해서도 “경찰도 다 두들겨 패고 사장도 다 두들겨 패고, 대한민국의홍위병이 나타났다. 완전히 폭동분자들이 나타나서 노조라는 헌법상의 특권을 악용해서 우리 경제를 다 망치고 있다”김주영 의원“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김 후보자의 평가는 온전히 색깔론에 기반해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색깔로 보는 사람이 어떻게 2024년민주 대한민국의 장관이 될 수 있겠나”“과거 권위주의 정부에서 색깔론의 피해자였던 김 후보자가 이렇게 되어버린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나, 국민의 삶을 결정 지을 공직 후보자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라고 말했다.
아새끼 눈을 보면 사람 여럿 잡아 먹겠습니다.
입도 그렇습니다
첫댓글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정리한
자료를 보면,
2019년 8월15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광복절
문재인 퇴진 구국연합집회’에서
김문수
“다시 한 번
우리 대한민국이
적화통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검찰청에 또
뻘건 윤석열이부터
검찰총장이라는
저 뻘건 사람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33년형으로
적폐 청산한다는 이름으로
다 잡아넣은
저 뻘건
검찰청 보입니까?
저는 잘 보이고 있다"
박근혜의
탄핵을 부정하며, 이를 수사한
윤석열에 대해서
“죄 없이 탄핵 당하고
죄 없이
4년 9개월이나 감옥살이 하고 나서도
국민을 원망하지 않는다”
2022년 10월4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취임식에서
“(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한다”
“(탄핵안을 인용한)
헌법재판소도 잘못됐다”
“빨갱이들을
태극기로 몰아내야 한다”
“많은 분들이
요즘 세월에 빨갱이가
있느냐(고 한다)”
"저 청와대,
문재인부터 정부종합청사,
법원, 검찰청으로
케이비에스(KBS),
엠비시(MBC) 언론기관,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각 학교마다 골목마다,
지금은 지방자치단체장,
각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전부.
이 시뻘건 빨갱이
여러분 눈에는
보이지 않느냐”
“저는
색깔 논쟁을
해야 된다고 본다”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는 모두 뽑아내서
이 토착 빨갱이를 모두
북한 김정은의 밑으로
다 보내야 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130개 이상 언론을
빨갛게 물들였다”
전교조를 향해서는
“우리의 학교,
우리의 어린이들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다”
“태극기로
전부 몰아내야 한다”
민주노총에 대해서도
“경찰도 다
두들겨 패고
사장도 다 두들겨 패고,
대한민국의
홍위병이 나타났다.
완전히
폭동분자들이 나타나서
노조라는
헌법상의 특권을 악용해서
우리 경제를 다
망치고 있다”
김주영 의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김 후보자의 평가는
온전히
색깔론에 기반해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색깔로 보는 사람이
어떻게 2024년
민주 대한민국의
장관이 될 수 있겠나”
“과거
권위주의 정부에서
색깔론의 피해자였던 김 후보자가
이렇게 되어버린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나,
국민의 삶을 결정 지을
공직 후보자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고방식”이라고
말했다.
아새끼 눈을 보면 사람 여럿 잡아 먹겠습니다.
입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