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 소회의실 한 쪽 구석에서 기업법 공부하다가
회사 앞 식당에서 설렁탕에 밥 말아 먹으며 문득 TV를 보니????
엥? 코스피가 ‘4950?’ 포인트라고 큰 글씨로 나옵니다.
우리나라 주식이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는 독감을 앓는 것 같습니다.
지난 1월 9일에 매수한 현대차가 미국 뉴스도 연일 안 좋고
점점 내려가기에 매니저의 의견을 참작하여
지난주 29일에 장 마감 20분 남기고 전량 매도하면서
진작에 22일에 59만원에 매도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오늘 뉴스를 보니 현대차도 478000원으로, 삼성전자도 15만원으로
내리막인 걸 보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내 매니저에게 전화하니 일단 이번 주를 지켜보고 결정하자고 참으랍니다.
주식 거래는 의외로 많은 공부를 필요로 하고,
증권사 매니저와도 여러모로 친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수정씨는 야근, 나는 6시 퇴근.
얼굴에 철판 깔고 퇴근해서는, 쌀국수 먹고,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며,
출석입니다.
첫댓글 주식이 확실히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