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 지는 들녘 詩 / 雪 野 이 주 영 땅거미가 내려오는 저녁이 되면나도 몰래 추억이 나래를 편다 황혼이 짙어가는 들녘에 서면 아지랑이처럼 맴도는 그리움이여 태양처럼 뜨겁던 사랑은 가도 나는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그대는 정녕 나를 잊었는가 ?그대는 진정 나를 사랑했는가 ? 가슴속에서 요동하는 아픔이여 그러나 체념해야만 하는 사랑이여... 2007/07/13
첫댓글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인생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련한 추억에 잠겨드네요..
사랑의 추억에 잠기시면 늙지 않으실겁니다
그리움 만큼이나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려는지요..........
그럼요 그렇고 말구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인생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아련한 추억에 잠겨드네요..
사랑의 추억에 잠기시면 늙지 않으실겁니다
그리움 만큼이나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려는지요..........
그럼요 그렇고 말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