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사귀면서 점점 저에게 '바지를 입지 말고 치마를 입어라. 신체 사진을 찍고 싶다'며 요구했다. 그리고 '내가 관음증이 있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자는 걸 보고 싶다. 그냥 마사지만이라도 받아봐라. 소원이다'라며 음란 사이트에 제 사진을 올린 후 초대남이라는 것을 불렀다"고 충격적인 제보를 했다.
A중사의 동창이라고 밝힌 제보자 D씨 역시 "A중사는 학창 시절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때렸다. 부모 욕은 기본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첫댓글 평생 지옥에서 살아라
한가지만 해도 매장감인데 온갖 더러운 짓이란 짓은 다하고 다녔네
저래 살아놓고 방송나올 생각을 한다는게 진짜 즈그들 세계에서는 별것도 아닌건가
@다주겨벌여 그치ㅠ연예인들도 그렇고 대체 뭐지 그런 일상들이라 타격없는건지ㅠㅠ
와 레알 개쓰레기새끼 진짜 저딴 말도 안되는 짓들을 해놓고 뻔뻔하게 지 낯짝 들이밀고 방송을 나오고 유툽채널을 쳐한다고?아 존나 빡치네 저 새끼들이 한 행동들 아 존나 걍 벌 제대로 받았음 좋겠다
와 ㅁㅊ 방송볼때도 진짜 꼴깝떤다고 생각했었는데;; 소름돋아 범죄자
개나대서 꼴보기 싫었는데 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