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번 버스기사 아저씨(^____^)=퍼옴.
이 사건은 실제로 일어 난 사건으로써, 절대 거짓 이 없음을 말해드리며
본인이(저말구요^^) 직접 격은 얘기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야간수업을 마치구 집에가는 길이 여씀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라면을 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51번 버스를 타씁쬬,,,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픈지 모를겁니다.
먹을 라면 종류를 생각 하고 있었는데, 뒤에 오던 134번 용당 가는 버스 일껍니다 .
앞지르기를 시도하다가 51번 운전 기사 아저씨와 경쟁이되어서
드뎌 싸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신호등 앞에서 두버스가 마주치게 되었는데,
51번 번 버스 아저씨와 134번 아저씨가 동시에 문을 열고
피튀기는 말싸움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우리의 51번 아저씨, 열이 받을 대로 받아
134번 버스로 올라가,,또 싸움이 시작 되었죠.
정말 흥미 진진 했습니다 ,,우리는 속으로 아저씨 이겨욧!!!! ^^;
아저씨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라고 응원 했는데,,,젠장,,-,.-;;
134번 아저씨, 신호등 바뀌자 말자 떠나는겁니다..... 휭!!!!!!!

그순간 51번 버스에 있던 사람들 ,,,,,,,,,멍~~~~~~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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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없는 51번 버스에서 바람이 휭하고 불어씀다.
우쒸,,~~~~~~~>.<
기사 아저씨가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는데 100m 전방 ,,,
유엔묘지 커브 도는데서 열심이 뛰어 오는 51번 기사 아저씨를 보았더랬습니다 ,,
졸라 불쌍해 보이더군요 ,,,
얼굴은 벌개가지고,,,,
들어 와서 죄송합니다 하고 운전을 계속하기 시작하셨습니다 ,,,
아저씨가 불쌍했어요,,,정말루,,,
땀 삐질 삐질,,,,,
불쌍한 아저씨,,,,,
51번 버스는 패배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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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문제는,,,지금 부텁니다,,,
2분뒤,,뒤에서 백차가 오는것이 보였습니다 ,,, 
51번을 새우고 ,,,
우렁찬,,,경찰차의 스피커에서,,
"51번 갓길로 데세욧............갓길로 데욧~~~" 
신경질 적인 경찰의 목소리,,,
경찰의 지시에 순순히 따르는 51번 아저씨,,,,
우리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
134번 한테 깨지고,,
이제는 경찰한테까지 깨지는구나,,
그런데,,,
올라온 경찰의 한마디,,,
걸작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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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 주세요 ,,,!!!!!!!!!!!!
그렇습니다 ~~~~!!!
우리의 51번 아저씨는 134번 버스에 올라타서,,,
134번 차키를 들고 나른것이 였습니다 ,,,
오도 가도 못하는 134번.................
차안 승객은 뒤집어 졌고
51번 아저씨는 능력을 보여주고야 말았던 것임니다.
첫댓글 감사함. 카페를 즐겁고 유쾌하게 반들어주시려는 따라쟁이임께 감사 + 추천.
또 봐도 감사 ^^
ㅋㅋ따라쟁이~ 전에 어떤분이 올려주셨는데...그래도 또봐도 잼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웃기네요
웃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대박입니다. 메리 쿠리스마소.,^^
다시 읽어도 재미있다는...^^
웃게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라디오 컬투쇼에서 예전에 소개되었던 이야기군..
...
ㅎㅎㅎ버스 번호만 바뀌어 최근 3번째 올라온 글임~~ㅋㅋㅋ
ㅎㅎㅎ 몇번봐도 잼나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1번이라 혹시 부산이 아닐까 해서 봤는데 부산이라 반가웠고 재밋네요 ㅎㅎ 메리크리스마스~^^
^^~! 무한반복 그래도 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