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래 전에 만들어진 약소반입니다 약을 다려서 들고 가지고 가는 소반입니다 크기가 아주 작고 예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작은 약소반 다른 소반에 비해 귀한 편입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나무를 깍아서 옻칠을 하고 끼워서 만든 것입니다 독특한 박쥐문 풍열 전통 문양 들어가 있습니다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미세하게 칠벗겨진 부분이 있지만 오랜 세월 대비 양호하다고 할 것입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옛날에도 이것을 만들려면 상당히 많은 정성과 노력 비용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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