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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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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도 달려라 달려
수공예 추천 0 조회 35 23.08.30 09: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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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0 09:46

    첫댓글 차칸시누이 ㅎ
    빗길 조심히 다니세요
    매일 외식건이 생겨서 자꾸 나가게 되네요 .조심히 다니셔요

  • 작성자 23.08.30 14:11

    울엄마 모시고 사는 올캐가 더 착하고 예쁘죠
    죽어도 아들하고 같이 있어야된다시니
    참말로 며늘 뭔죄

  • 23.08.30 10:45

    바뿐와중에 올케도
    챙기고 참 대단한 수공예님
    아침부터 많은 일을~
    운전 조심요~

  • 작성자 23.08.30 14:13

    키크고 날씬하고
    이쁘고 착한 사람이라
    한개라도 더 챙겨주고싶어여
    제가 한개라도 하면 조금은 편하겠죠

  • 23.08.30 13:00

    요래착한시누이가 어디있을꼬~빗길조심히다녀와요

  • 작성자 23.08.30 14:13

    왔다갔다하죠
    더 이쁜 올캐입니다
    더 주고 싶은데
    가진게 까짓이라

  • 23.08.30 13:01

    오늘도 바쁘신
    수공예님
    올케까지 챙기시고
    비오는날 안전운전 하셔요

  • 작성자 23.08.30 14:14

    비 오는날
    운전 안하는데
    오늘은
    신천동에서 신매동으로 파동에서 신천동 이캐 움직입니다

  • 23.08.30 13:39

    올케네 가는군요ㅎ 빗길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3.08.30 14:15

    조용히 냉동실에 넣어두고
    조용히 엄마만 모시고 나왔어요

  • 23.08.30 13:57

    ㅎ오늘도 바쁘시네요~~빗길에 운전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8.30 14:15

    백수가 과로사한데요
    조금만 더 나이들면 못할수도 있을텐데
    아직은 관절도 다리도 도와주네요

  • 23.08.30 16:57

    비 오는 거리를
    부지런히 달려서~~
    곧 호야별들로
    가득 하겠어요

  • 작성자 23.08.30 19:13

    정말
    빙글빙글
    정신없이
    비 싸이를 꽤뚫고
    달려 달려

  • 23.08.30 19:12

    올해는
    호야하고 기온이 맞는듯~

  • 작성자 23.08.30 19:13

    호야하고 기온 맞다가
    저흰 죽을것같아요
    좋아하기가 무서워지네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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