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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를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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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대학입학했을때만 해도 영화표가 지금만큼 비싸다고 느낄정돈 아니어서
친구들이 시내서 놀다가도 심심하면 영화나 보러갈까? 이러곤 했죠...
근데 요즘은...영화표값의 압박..... 영화보고 나오면서 '아악! 내 표값!!!'이라고 외칠때도 있어요...;;
그래서 전 나이가 들어갈수록..... 일단 내용을 모르니 돈많이 들인 영화로 가쟈!! 라고해서...SF, 판타지쪽을 선호합니다...;///-.-
친구가 나이먹을수록 유치해진다고 뭐라하지만, 스펙터클한 영상과 CG가 날 만족시켜줄꺼라 믿으면서요 ㅋㅋㅋㅋ
( 물론 예전에 라디오스타같은 잘짜여진 스토리영화가 보고싶기도하지만..ㅠ ㅠ 그런데 요즘은..보기 드무네요..)
그래서 최근에 봄 영화도 해리포터.....이네요 ㅋㅋㅋㅋㅋ (해리 안녕)
문득 다른분들은 특별히 영화고를때 기준이 있으신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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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보는 장르가 정해져있어서.. 공포랑 액션 로맨틱코미디랑 판타지 정도? 순정쪽은 너무 졸리더라구요ㅋㅋ;
공포 로맨틱코메디 판타지멜로 휴먼 멜로물 순정
로맨틱코메디랑 액션쪽을 선호하죠 ㅎㅎ
완전 슬프거나, 공포나 호러쪽 좋아해요ㅋㅋㅋ 친구는 쏘우못본다고 난린데 나는 재밌다고 보고 이래요 ㅋㅋ
공포 스릴러요 ㅋㅋㅋㅋ
저는 코미디 영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