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적통 비텔스바흐 가문 부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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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운과 영광 - http://cafe.daum.net/Europa/H2Z/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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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성 독일 제국 - http://cafe.daum.net/Europa/H2Z/2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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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잃어버린 제위 - http://cafe.daum.net/Europa/H2Z/24488
(13). 유일한 적통으로 우뚝 서다 - http://cafe.daum.net/Europa/H2Z/24513

안녕하세요. 독일 제국의 적법한 황가, 비텔스바흐 가문의 바이에른 공작입니다.
저 간악한 호엔촐레른을 속국화하는 쾌거를 거두고
정의로운 행동에 저항하는 반국가동맹 중 4개 국가를 격파하면서 지난화가 끝났죠.
오스트리아가 참전중인 밀란-스위스 전쟁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밀란측 동맹인 오스만이나 아라곤이 영 힘을 발휘하질 못하고 있네요.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다 처벌전쟁을 맞는 것도 곤란하니
일단 반국가부터 해체시켜주겠습니다.
또한 이왕 전쟁을 하는 김에
포메라니아 땅에 있는 제 속국 브란덴의 코어도 찾아오고
그동안 자유시라서 제대로 공격할 기회를 잡지 못했던 뉘른베르크를 삼키려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대해야 하는 국가 수가 상당하니 프랑스를 부르도록 하죠.
한편 제 동맹국 스웨덴은 덴마크를 절찬리에 박살내고 있네요.

적의 병력 수는 약 5만.
용병을 활용하면 감당 못할 적은 아니지만
굳이 국력을 희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 풍요로운 국고는 턱돌이들과의 전면전에 사용해야 할 재산이죠.

오는 길에 턱돌이 좋은 일 해주는 프랑스;

턱돌이 : 고마워 ^^*
아이고...저게 다 제 동맹인 네덜란드의 재산인데요 ㅠㅠ

일단 국토 남부에선 적들이 멋대로 활개치게 놔두면서
나사우, 브레멘, 한자동맹, 포메라니아 등 북부의 주요 참여국들을 제압해줍니다.
특히 포메라니아는 협상 대상이니 이제 언제든 종전은 가능하게 되었네요.
이제 뉘른베르크를 삼키기 위해 남하하려 하는데

어라?
뉘른베르크가 어느 새 자유시에서 공국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럼 높은 AE를 감수하고 지금 굳이 삼킬 필요가 없죠.

적들을 제압한 뒤
원래 전쟁목적인 브란덴 코어만 뜯어주고 전쟁을 마칩니다.
여담이지만 바로 위 스샷을 보면 스웨덴이 결국 덴마크를 멸망시킨 게 눈에 들어오네요.

한편, 그러는 동엔 헤센이 뷔르츠부르크에게 합병당했다가
불법영토 요구로 도로 독립했더군요.
만만한 놈은 치고 봐야죠.
사실 이때 곧바로 오스트리아를 쳤어야 하는데
밀란-스위스 전쟁이 끝나버리기도 했고
그 잠깐 사이에 프랑스가 식민지 정복 전쟁을 아메리카에서 시작해버렸더군요;;
다른 전쟁에서 싸움 패널티때문에 소환을 받지 않는데
지금 프랑스 없이 저 괴물같이 커버린 턱돌이와 전면전을 하는 건 자살행위죠.
일단 다시 기회를 엿보기로 했습니다.

벼룩의 간을 빼먹은 다음 제 땅의 코어를 없앱니다.

- 리투아니아를 뱉은 폴란드.
그러나 안구를 더럽히는 폴리쉬 러시아.
- 1600년대 중반까지 버티는 골든호구 ㄷㄷ
그러나 검정검정햇
- 역시나 1600년대 중반까지 아직도 크림반도에서 건재한 제노아
정작 유럽에는 영토가 단 한칸도 없음
- 승천했었으나 폴란드 + 골든호구에 찢긴 모스크바
- 그 과정에서 부활해서 리보니아를 치고 있는 노브고르드
- 승천한 페르시와와 부카라
- 안구를 더럽히는 헝가리 국경
혼돈 파개 망가의 동유럽 상황.jpg

AE가 매우 높기도 하고
지금까지 속국플레이를 전혀 하지 않아서 외교포인트가 충분한 상황이니
AE가 빠르게 감소하도록 하는 정책을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반국가동맹에서 떼놓은 국가들과의 휴전이 끝났군요

일단 비교적 적은 희생으로 이길 수 있는 전쟁은 하고 봐야 합니다.
호의가 충분히 넘쳐나는 전투주교 묑스테르를 부르도록 하죠.

군대 규모가 유리할 뿐 아니라 적은 분산되어 있으니 쉽게 이길 수 있을 겁니다.

얃얃

얃얃
가장 컸던 덩어리를 격파했습니다.

잔당도 궤멸시키고


언제나처럼 돈과 위신을 뜯어냅니다
독일 제국의 자원이 되어라!!

7레벨 요새 극혀어어어엄;;

깜박 잊고 있었는데 행정레벨이 20이 되었었죠.
바로 절대 군주정으로 바꿔줍니다.
규율 5% 짱짱맨!!



돈, 위신, 믿음! 3위일체 뜯뜯!
불 물 땅 바람 마음도 아니고

일단 오스트리아를 치기 위한 수단으로는
동맹국이 수두룩한 오스트리아보다 트리어를 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프랑스가 아직도 중미쪽에서 싸우는 중이네요...

또 만만한 애들 패고 있죠 뭐 ^오^

헐 뷔르템베르크 각개격파 실패
아오 겁나 느리네 독일 적통 황가의 위엄 앞에 꼬리를 말고 도망치는 저 꼴을 보십시오!

닭 쫓던 개 꿩 잡아먹는다(?)
나사우를 먼저 격파합니다 ㅋㅋ

비텔스바흐의 추격을 뿌리치고 도망간 뷔르텐베르크도
충실한 동맹군에 의해 지엄한 황가를 적대한 대가를 치릅니다.

주워먹기 황가의 위엄을 맛보아라!
황가의 위엄이 가득 실린 기합 한마디! 그건 바로 얃얃!

아니 왜 아즈텍한테 몇년째 계속 지고있죠;;




다시한번 돈 위신 믿음 삼위일체를 뜯으면서
다소의 AE를 감수하고 이제 뉘른베르크를 합병합니다.
뉘른베르크는 독일 형성 필수 지역 중 하나죠.
함부르크와 알자스 두 지역만 독일 제국의 품으로 돌아오게 만들면
이제 완벽한 독일 제국의 탄생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뉘른베르크 코어가 형성되는 동안
뷔르텐베르크와 종전협상을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데
저 턱돌이들이 잘츠부르크에 전쟁을 걸었군요?

잘츠부르크는 영국과 동맹을 맺은 상태입니다.
흐음... 잘츠부르크 본토야 당연히 유린당하겠고
저 섬나라놈들이 턱돌이를 상대로 얼마나 대항해 싸울지가 문제네요
어쨌거나 다시 한 번 온 기회인데

프랑스는 아직도 아즈텍과의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오!!!!!
사실 저번에 통수 안 쳐서 신뢰 그대로였으면 참전했음

뉘른베르크 코어 형성이 끝났으니 뷔르텐부르크와 종전합니다.
승점이 풀로 차지 않은 이유는 저 그리스쪽 섬나라인 기사단과 동맹인데 거긴 건드리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해군이 거의 없는 바이에른 입장에서 찾아가기 귀찮은 놈들이니 동맹을 끊어주도록 하죠.

한편, 얼마 전 전쟁때 제가 작센의 통치에서 독립하도록 만든 안할트를 종속국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작센이 다시 안할트를 먹게 놔두기도 그렇고, 동맹을 제안해줍니다.

승낙!

가뿐히 물리쳐주고

종전을 유도합니다.
안할트! 독일 제국의 황은에 감복하였느냐?! 나의 종속국이 되어라!

안할트 : 응 나 이제 땅 두칸 ㅗ^오^ㅗ
...아오...

들어갈 때 맘과 날 때 맘이 다르다더니
참으로 가증스러운 안할트의 행동에 짜증이 난 칼 2세는
군사적 역량을 늘릴 겸, 오스트리아와의 일전에 대비할 겸
용병 30연대로 이루어진 1개 사단을 구성합니다.

안할트가 불법 영토 요구로 도로 작센의 영토를 뱉었군요 ㅋㅋㅋㅋㅋㅋ
작센과는 휴전중이고, 나머지 국경은 저와 제 속국인 브란덴으로 둘러싸여 있으니
이제 사실상 원할 때 언제든 안할트를 속국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아 이제야말로...!
오스트리아 놈에게 철퇴를!

프랑스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
왜 대체... 왜...왜...

할 수 없죠.
미운 보헤미아나 한 번 더 괴롭힐 겸, 만만한 실레지아에게 선전포고합니다.
실레지아 영토는 지난번에 제가 한 번 차지했다가 불법 영토 요구로 상실한 곳이기도 하죠.
동맹군은 필요없을 것 같지만
곧 속국으로 만들 곳인 안할트를 불러줍시다.

실레지아를 손쉽게 제압하고

보헤미아 또한 마찬가지로 손쉽게 제압한 뒤

보헤미아의 철광 지역인 에르즈를 삼키...
...려고 하는데 AE가 생각보다 거대하네요
다른곳은 몰라도 오스트리아가 반동맹에 얽히면 매우 피곤해집니다.

속국화나 강제 개종을 위해 지금 땅을 한 칸 뜯어주고 싶지만
동맹 참전국의 한계이니 어쩔 수 없죠.
돈과 위신을 뜯뜯!
자 그럼 이제 실레지아를 차지한 다음 코어를 박는 동안 전쟁할 나라를 찾아야 하는데...?
음...그 전에 꼼수를 사용하도록 하죠.

일단 지금의 전쟁에 필요없는 스칸디나비아(스웨덴이 출세했군요!)를 불러준 뒤

스칸디나비아의 동맹이라 치기 껄끄러웠던 알자스를 쳐주도록 하죠!
알자스를 각개격파하고 나면 밀란 정도는 혼자 상대할 수 있을 겁니다.
마침 경쟁국인 밀란이니 세력 투사를 얻을 수 있겠네요.
실레지아와의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저와 한 전쟁에서 싸우고 있는 스칸디나비아는 알자스의 콜투암을 받지 않고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제가 실레지아와의 전쟁을 끝내도 스칸디나비아가 참전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알자스 격파!

알자스를 구원하고자 급하게 달려온 밀란군도 격파합니다.

험준한 알프스 산맥에 숨어있던 밀란군이지만

독일 적통 황가의 위엄 앞에 굴복하고 맙니다.
신이 아니라 브란덴의 3성장군께서 독일 제국과 함께하심입니다.

그렇게 밀란을 두드리고 있는데...
오? 프랑스가 드디어 아즈텍과 종전했습니다.

이번엔 알프스의 진형에 제가 기대어
국경을 가로막고 넓게 진형을 펼치고 있다가
들어오는 밀란군을 맞아 싸우도록 하죠

독일 제국의 앞에는 승리 뿐이다!

밀란은 군대가 충분해서인지
이 정도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종전하지 않으려 하더군요.
아쉽지만 오스트리아를 공격해야 하니 이쯤에서 서둘러 종전하도록 합니다.
주요 동맹국을 총동원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이제 오스트리아를 치기 위해 비텔스바흐 가의 외교관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우선 실레지아를 합병하고

조금의 전력이라도 보태기 위해 안할트를 속국화한 다음

마침내 비텔스바흐 가문은
적통 독일 황가를 두고 감히 '황제'를 참칭하는 합스부르크가에 전쟁을 선포하며
적통 황가의 충실한 동맹 네덜란드, 프랑스, 헝가리, 스칸디나비아가 이 전쟁에 응하여 움직입니다.
다음 화 예고




혈전(血戰)
오구리 미친듯이 컸다 진짜
첫댓글 위대한 합스부르크
턱돌이들 따위...!
이 연재 보고 신롬국 한번 해봤는데 어렵네요 ㅎㅎ; 특히 불법영토점유가 ㅠㅠ
ㅠㅋㅋㅋ 계속 전쟁상대 찾는게 번거롭죠.
일단 어느정도 크고 나면 신롬소국들은 다 만만해져서 훨 낫습니다.
합스부르크:합스부르크 가문은 위대하다!
위대한 건 네가 아니라 네 턱이겠지!
이제 합스부르크와 비텔스바흐의 가문을 건 유럽대전이 벌어지는군요!
+_+
사실상 유럽 vs 합스부르크 인데
나폴레옹인줄...
헝가리 하드캐리각.
헝가리가 승천한거에 비해 실속은 그닥 없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