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The Segye Times 비타민 주사를 틈날 때마다 맞아야 할 정도로 피로감을 자주 호소했던 송가인. 송가인 인스타그램.
미스트롯에서 진을 수상한 뒤, 송가인은 TV조선의 ‘송가인이 간다-뽕따러 가세’, ‘아내의 맛’ 등 TV조선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했다. 그러나 무리한 촬영 일정으로 인해 송가인은 비타민 주사를 틈날 때마다 맞아야 할 정도로 건강상 무리가 생겼고, 결국 교통사고까지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결국 송가인은 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방송국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중략) 전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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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척
행사 100회 넣어 놓고
현실은 100회 행사 강제 노예 계약 수준 ;;;;
황당
TV조선, 종편 채널 양애취 수준 진짜 ㅋ
첫댓글 송가인 팬인 할아버지들 TV조선 좀 조져줬으면~ 양아치들
지상파 가즈아 ^^
저번에 보니까 링거 많이 맞아서 그런지 핏줄터져있고 그렇던데 ㅠㅠ 티비조선아 작작해라
역시 그 채널이지 뭐ㅋㅋㅋ굳이 안봐도 비디오
으 종편 믿거~ 울아빠가 송가인 팬인데 좋은 곳에서 편하게 방송하셨음 좋겠다
잘됐다^^
티지조선 제발 꺼져.
차라리 잘됐다
송가인 잘됐으면ㅠㅠ 너무 스케줄 타이트해서 힘들어보이던데
송가인 광수네 소속사가 케어 하지않아?? 티비조선이랑 광수네랑 돈독이 오른듯...
아니 가인님 결혼도 안했는데 아내의맛에 왜넣냐고;;;; 이게 젤 어이없엌ㅋㅋㅋㅋ 즈그들 그나마 인지도 있는 예능에 억지로 껴놓은거 추하다
Tv조선 씨댕 꺼져
티비조선 개극혐
친일조선 ㅉㅉ 요즘 마봉춘 팩트보도 열심히 하는데 넘 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