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 꿈엔 목줄 매고 댕기는 큰개 3마리가 보이더니...
오늘은 불독 엄마개와 새끼강아지가 3마리가 보이네욤...(개가 또 등장....)
모르는 집에 놀러갑니다...밖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입구 계단에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강아지 새끼를 만지며 놉니다...
그옆에 불독 엄마개는 흰 새끼 강아지를 물고 들어옵니다...(비를 안맞게하려고)
새끼들이 기어댕기며 똥을 싸면 엄마개가 다 핥아 먹네욤...
계단에서 개들을 만지며 놀다 올라갑니다...
거실에서 설교를 했었는지...끝나내요... 주인 아줌마와 인사를 하고 ...
탈랜트 노주현씨가 애들 아빠인듯 인사를 합니다...
저 어미개를 살려면 얼마드릴까욤...? 하니...
800만원 주고 샀으니 다 주라네욤...전 반값 400도 아니고,,,넘 비싸욤..합니다.
100만원 줘도 살까 말까 하는데...제가 투덜 댑니다...
여자아이 방을 들어 가보니 책상,장식품,모든게 연핑크색이에욤...
제가 딸에게...해나(02,6,16)방도 이렇게 꾸며 줄께 합니다...
2, 옛 애인(72,8,6) 을 만나러 갑니다...공항에서 만나네욤...
오토바이를 타고 왔는지...헬멧을 쓰고 있고...하늘색 솜바지를 입고있고...
오토바이도 옆에 있네욤...헬멧을 벗으니 어깨까지 오는 갈색 파마 머리에...
머리띠를 두르고 있네욤...
비행기는 이따 타고 과자를 사러 같이 매점으로 갑니다...가는 도중...
윤이가... 자기 (배 주변에 털이 많이 보임)배꼽의 털들을 보여주며 뜯네욤..." 너 기다리는 동안 털 뜯으며 기다렸답니다.
그리고는,윤이가 파란 (사탕통처럼 생김)조그만 동그란 깡통에 들어있는 과자를 사와 ..
서서 같이 먹네욤...그 사람꺼는 초코렛이 섞여있는 과자이고...제꺼는 촘 크래커 처럼 생겼네욤...
서로 내께 더 맛있어하면서 다 먹습니다.
3, 꿈에서 로또 용지를 보면서...돌옆에 2라고 말하고,,, 3이라고 말하고 ...
2와 3이 합쳐서 5라고 말합니다...(무슨말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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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로또용지..45??? ..5번도 참고로요~
2,3약세..5강세
그리고.1번꿈에서 28추천합니다.
제가 딸에게...해나(02,6,16)방도 이렇게 꾸며 줄께 합니다 ; 프로필 보시고,머리띠를 두르고 있네욤...1~7 라인이 위험하네요.
여자아이 방에 들어가니,책상,장식품 모든게 연핑크색이었다 -→(단번대,10번대 암시,4,8,0끝수강세)...진녹색(41,45,中에서)의 검고 큰 물고기들 →(30,40번대,암시)...노주현씨가 아빠인듯 인사하다 →(08,18,/04,11,06,34,40,41,45관찰)...헬멧을 벗으니 어깨까지 오는 갈색 파마 머리에→(4,8,0끝수,강세→▶지난주 패턴과 거의 비슷할 것 같네요,20번대 약세 추정)..배에털이많다,널기다리는동안털뜯으며기다렸다→(세로연번암시와,그 가운데 1끝수가 끼여있을듯..아들프로필,24도 관찰필요)
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억수금님..신조님..홀로서기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