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족 마을 할매
*술심으로 해본 소리
나는 유전자가 덜 좋은지, 자기 자랑만하는 거만한 남녀를 싫어한다.
오래 사귀다 보면, 인간성 다 드러난다고, 열성인자인지라 다혈질에다.
참았던 자존심이 밟히면, 눈에 보이는 게 없이 저항한다.
여적 살아오면서 상대가 말하면 무조건 다 믿는다. 그러던 게 세파에
시달려, 이 가로 늦은 나이에 상대의 말을 분석해 듣는 버릇이 생겼다.
그리고 인터넷 공간 안에서도 본문을 서너 번 씩 읽으며, 상대를 간파
하려는 버릇이 생겼다. 그건 시력 저하로, 종이로 된 책을 잘 읽을 수
없는 불행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돈 자랑에 자신이 엄청 똑똑하여 문교 전력에 시험 전력이
찬란한 걸 시임없이, 나타낼 때는 속으로 배알이 틀려 콱 쥐어박고 싶다.
허구한 날, 자신의 지적 수준을 자랑하면서 꼬리 글에 인색한 걸 보면
너는 남에 대한 배려심이 없구나, 반은 거짓이구나? 하며 마음이 가질 않아
이내 외면을 한다. 세상은 분명한 기브엔드 테이크가 있어야하지 않는가?
기존 내규가 정해졌는데도 갑자기 정감이 가고 감성적인 글이 올라오면,
기존 룰을 망각하고, 인정 많고 이해심 많은 걸 보여주는 꼬리글을 달아주는
급, 맹추도 있는데, 그걸 달가운 시선으로 보지 않으니 나는 참으로 괴팍하다.
다 까발라 말한다면, 돈 계산에도 머릿속에 나처럼 잘 기억하는 종자도
절대 드물다. 아마도 병적으로 잘 돌아가니, 병은 병이고 쪼잔하다.
이 사바 세상, 빚지지 말고 1원이라도 더 베풀고, 가자! 날마다 눈을 뜨면
늘 되새기고 다짐한다.
하지만 대인관계를 하다보면 그노무 *오까네 때문에 남에게 약은 사람, 인색한
사람 인상을 줄까? 늘 처신에 조심하는 편인데, 돈 때문에 존심이 상할때 있다.
큰돈이 없어 찬조도 못하여 어언 슬쩍 새고 싶을 때 있다.
Chaebol 금수저로 태어 났다면! 흑흑흑 --- 눈물 난다. 신도! 손수건 좀! ---
이왕에 욕 좀 얻어 먹고, 맞아 죽을 각오로 다 까서 드러내고 싶다.
애인이 아닌 이상, 남자 것, 공짜로 얻어먹는 것을 항시 경계하라.
노래방 일단 들어와 재 뿌리려고, 늙은 사람들 하고 노는데, 무슨 돈을 내 ---
함부로 말하지 마라, 여자 끼리 모일 때 2000 원 짜리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남자만 끼이면 벼슬이라도 하는 양, 꼭 비싼 것을 찾아. 자신의 브랜드나
자존심 가치를 마시는 것에 비유하여, 구태여 높이려 하지마라,
얼굴 반반하다고 남자들이 다 홀려 든다고 생각하면 지상최대의 착오다.
절대적인 자기 쪽팔림이다. 뒤에서 남들은, 주지도 않는 게, 웃긴다 한다.
남자들아! 내 엄마가 문둥이면 문둥이 엄마를 공경하고 사랑해야 한다.
묻지도 않은 문교부를 보는 이 마다, 바꾸어 말하는, 딴에는 똑똑하다는
변태 숙맥 되지마라. 최종 학교 제발 X칠 하지마라.
천하에 족보는 갈아도 학적은 절대 못 바꾼다. 함부로 거짓말하여 모교를
난처하게 하지마라!
어쩐지 정직하고 겸손한 여인을 사랑하고 싶다.
끈끈한 친구하고 싶다
1300원 짜리 막걸리 1병 주고 받으며 , 버지나아 울프도,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도 그리고 진주라 천리 길도 읊조릴 줄 아는 소탈한 여인이 좋다.
남자는 의협심이 강하고, 손해 볼 걸 각오하고라도, 나설 때 나설 줄 아는 사내는,
관포지교의 늦은 정으로 자주, 자주 만나고 싶다.
내가 왜 이 꼴로, 이런 글 올리는 인간이 되었는지 나도 정녕 모르겠다.
-
--------그럼 <거서리> 너 자신부터 똑바로 해라! 하면 참말로 쑥스럽 구만요,
꼭 명심하여, 조심 할께요, 대가리 박으라면 박을께요---(실시)
광장시장서 간만에 막걸리 마시고 *술심으로 해본 소리예유---(용서하삼)
아침에 함께 몸풀기 운동한 동네 여인들--
ㄴㅇ
첫댓글 거서리 교주님 ..
한번 교주는
영원한 교주십니다. ~
남자든 여자든
꼭 지켜야 할 덕목을 말씀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할 말 하셨구만
뭐 맞아 죽을 각오까지요.
옳으신 말씀.명심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그런데 거 푸짐한 광장시장
가실때 신도들은 안델꼬 가시나요?^^
"애인도 아닌데, 남자껏 공짜로 먹는 것을 항상 경계하라 ~
난,걷기나 산행할때, 막걸리나 김밥만 있으면 아주 만족이다 .
그런데, 유독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오는 여자들이 있다
이런 여자와 내려와서 ,
맛잇는 음식을 같이 먹고 싶다.이게 남자맘이다
여행도 가고하여,사귄지 1년 되었은데
자기의 명품의 가방만 자랑하고, 비싼 옷을 자랑하고,
하다못해, 김치찌게도 안사는 여자에게
이별의 통지을 내리는 순간, 울면서 애걸복귀하는 뻔뻔한 여자에게
뒤돌아보지 않고, 헤여졌다는 후배이야기가 들려온다
또 몇달 동안의 만남에 ,
집 바래다 준 남자친구에게,
자기집 근처에서, 하다못해 편의점에서 싼 아이스크림도 안사는 여자?
다 이런것이, 그여자의 자라온 환경들이 틀리다.
그렇게 자라고, 습관에 익숙한 여자에게 무슨 기대와 망설림이 있는가 ?
자기의 주장만 이루고, 남을 배려치 않는 이 여자에게 무슨 미련이 있는가 ?
여자의 미모에 반하여 ? 웃기는 일이다 ~
이러한 여자에게 열심히 다가 가는 바보스런 남자
이것도 푼수이다 ~
자기 남자전에는 바가지 씌우면서 놀다가,
자기의 남자라 생각할때부터, 이남자의 돈을 아껴준다고 짠순이로 되어버린 여자 ,
이것도 푼수다 ~
이남자의 돈이 자기 돈이 되기로 판단한 것이다
남자들이여, 여자의 미모에 빠져, 등신이 되지 말자.
여자의 미모는 세월과 더불어 늙어져 간다.
그러나 여자의 착한마음 영원
@목포댁 님,
여자도 남자의 인격이 [Personality ]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오만여자에게 쪽지 주어서,
지방으로 낚시다니고,
마음의 상처을 남기고 있는 남자가 있다면, 이런자들은 경계가 되는 남자인데,
키등의 외모만 번듯한 남자들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남자들을 배려치 않는 여자들은 이런 남자들을 만나야 하는데,
아이로닉하게도, 이런일이 안일어납니다
전 이런 남자들과 교류을 안합니다 ,
최근에 이런 남자을 알었는데, 구역질이 납니다.
여자들의 사진이 스마트폰에 즐비하게 저장되어 있습니다 .
워 자랑이나 한다고 ㅎ
이런 자을 만난것이,
내 손녀와 손자에게 창피합니다 .
흥 세상에 그 한여자가 전부는 아니죠
남자가 얼마나 못났을면 그런 여자만나서 어쩌구저쩌구
창피한줄을 알어야지요
남과여 서로 좋아 했으면 헤어져도
그 좋아했던 감정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어야지
뭘 그런것 같고 콩이니 팥이이 참
그래 그남자는 자신은 어떻지 한번 자아판단은 해 보아는지요
그저 자신 주재파악은 못하고
그저 큰떡만 찿을려고 하니깐
그물에 걸리지 않어는지요 ?
이세상에 착하고 가슴 따뜻한 여자도 많어요 칫
간혹 술심으로 말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잘하셨어요!
그리고 같이 운동하는 외국인은 잉글리쉬 동호회 입니까! 멋 있습니다!
박수 짝짝짝 기립박수에요
단 왜 여자만 그러나요
남자는 남자는요
그저 좀 젊고 예쁜 여자만을 찿으니깐
미끼에 걸려들지요
자신 주제 파악은 못하고
목에 힘주고 가까이 보지 못하고 먼 곳을 바라보니
뭔같은 여자들이 쳐논 그물에 겅려들고는 뭐
여자가 여자가 요 흥
제가 요글 반박으로 글 을 쓰고 싶어도
하루에 하나밖에 못써서요
이미 오늘글은 끝 참 좀 어이가 없네요
세상에 그런 여자들 말고도 착한여자 많어요
단 착한여자는 앞에 나서지도 뭔가를 보여줄려고도 하지않고
가만이 기다리기에 흥
제가 쓴 바보의 행진 이라는 글 다시 끄집어서 요기다 올리고 싶네요
교주님 흥
술심 진심 이라고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옳은 말씀 새겨 읽습니다.
공짜 좋아 하면 안되지요.
공정하게 더치페이 참 좋아 합니다.
그렇다고 인간미 없는것 아니거든요.
그런데 거서리님 주신 양말은
볼 때마다 '아 거서리님 주신 양말'
하고 떠 올리죠.
삶 방 모임때 모두에게 주신 선물이였지요.
아, 아침 준비 해야 하겠습니다.
조윤정 갑장님,
우린 춤을 못치지만, 외국인거래처가 오면 카바레을 갔어요 ~
웨이타에게 특별이 주문합니다.
선생, 특히 초등교 교사들은 아예 모셔오지 말라고 합니다.
1. 남자들을 자기 학생처럼 대하듯이 하고, 남자들을 가르킨다 , NO THANK YOU 다
2. 돈에 항상 인색하다. 핸드백이며, 팔치, 다이아먼드등, 파텍시계는 아니지만, 로렉스등으로 도배하였지만,
[ 하긴야 ,옜날에는 엄청난 봉투가 들어왔다 , 게중에 안그러한 사람도 있지만서도]
평생을 받어만 보았다. 남에게 베프는 것을 본적이 없다 .
하여간 , 남자들은 여자의 기본적인 인색함을 보면,
정나미가 떨어진다
어려운 일이 생길때, 거침없이 떠나버리는 그녀다.
@수정.. 드디어 터젔네요
ㅎ 간식 계란 삶는다
깜빡 삶 방 들어와
펑펑 터지고
냄비 깜둥이 됐네요.
ㅎㅎㅎ
거서리님
진정한 남자는
술심으로 말하지 않아요ㅎㅎ
그리고
이쁜 여자 좋아하잖아요
뭘 그리?
피장파장ㅎㅎㅎㅎ
그냥 귀여우십니다(죄송ㅠㅠ)
다빈님이 더 귀엽네요.
다빈님!
남자들도, 내숭을 떨떼가 많아요 ~
여자 좋아하면, 그 대가가 있는법인데,
즉 비용을 치르는 법인데,
자기 말 안들었다고 , 후에 그녀을 비난하고, 없는 말을 만들어내는
비겁한 남자들이 많어요 ~
많이 보았어요,
그래서 , 그런 남자들
잘 안볼라고 해요 ㅎㅎ
@창조도전 다 사람 나름이죠
근데
남자들도 웃기고
여자들도 웃기고
제가 늘 주장하는 바,
까보면
그 안엔 돈이 또아리틀고있어요ㅎㅎㅎㅎ
@풀꽃이슬 하늘같은 대선배님이신데
제가 감히~~~귀엽다하니ㅠ
모닝커피하셨어요?
한잔은 이슬님
한잔은 술깨시라고 거서리님
그리고 한잔은 창조님
@다빈이 님, 그건 정확히 맞는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대개 알어요 .
자기의 미모와 육체가 , 그 돈의 대가라는 것을
그래서, 남자에게 그 흔한 김치찌게 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도 낸 적이 없어요 ~
차라리 ,
미모나 육체가 덜 빼어남이 없는 여자들이
더 따뜻하고, 훈훈하고, 인간적이 냅새가 납니다~
남자는 도덕적이고, 인격이 있는 사람이
여자의 육체을 덜 찾는 사람이라 생각해봅니다 ~
@창조도전 ㅎㅎㅎㅎㅎㅎ
주거니받거니
세상엔공짜없다!!!!
역학자가 나의 사주를 보더니
남자복없으니 니팔 니가 흔들어라 하더이다ㅎㅎ
여기서 남자복이란 공짜돈복을 의미하나봐요ㅎㅎㅎ
@창조도전 그나저나
명풍백에 차에 용돈에
그런거 선물로 받는 여자들 보면 대단한 능력자로 생각됩니다
존경까지 들더라구요
다 자기 복이죠 뭐
미인을 취할 수 있는 것도 남자의 능력이고
명풍백선물 받는 것도
여자의 능력이고~~~~~
안분지족의 삶을 사는게 복짓는것이기에~~~
@다빈이 님,
그래도 ,
돈보고 몸주는 여자보다야 비교가 안되지요 ~ㅎㅎ
남자복도 여자의 우아함을 지켜서 돈이 들어와야지 ,
돈있어보이는 남자라면,
드리대고 아양떨고, 거짓말하고, 천한 여자들 많이 보았어요 ~
이런 여자들은 남자가 하나둘이 아니예요 ~
병신들의 남자들이 이 미모와 웃음과 육체에 녹아나요 ~ ㅎㅎ
@창조도전 돈있어보이는 남자?
그거 우찌 아능교?
대단한 능력
초울트라슈퍼초능력여자인듯
@다빈이 님, 돈없는 남자들이 돈 있는 척하고,
머리에 든게 없는여자가 , 첫번만남에 드리대면서,
한강에 배 지나간 자욱이 있느냐하면서, 잠자리 하는 여자들이 많을 꺼예요 ~ㅎㅎ
그리고, 남자가 전이 없는듯이 보이면, 다시는 안만나죠 ㅎㅎ
그러나 돈이 많은 사람은 , 있는 티을 안냅니다 .
시간이 갈수록 , 여자을 파악한후에 결정을 하지요
그래서, 판단력 없는 미모의 돌싱들이 계속 겉으로 도는 거예요 ~ㅎㅎ
그러다가 , 건달만나서 조금 갖고 있는 돈 , 다 거덜나고 ㅎㅎㅎ
@창조도전 근데
이런게 가능?
하루하루 산다고 바빠죽겠건만~~
다들 배가 부른가봅니다
갑자기
난 너무 바보같이 사는 듯
술심
브라보~~~
거서리님 글에 댓글 잘 안다는
기브앤테이크 못하던 한사람이네요. 제가
너무 교주님 교주님 하니까
살짝 질투했던건 아닐까
저 본인을 분석해봅니다.
언행일치하려고 노력하시는 분으로
생각하며 기분 좋게 글 읽었습니다.
광장시장 길가 술집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인천의 성냥공장 불러보러 가고싶네요 ㅋ~
글 잘 읽었습니다.
시원시원~
속이 다 후련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
거지근성을 버려야
자존감도 높아지지요.
서울에서 집 한 채 살까말까한 돈으로
시골에서 누리며 삽니다.ㅎㅎ
특히 미모나 육체을 자랑하는 여자들이
거지 근성이 많이 있는 경향입니다 ~ㅎㅎ
@지적성숙 이쁘고 몸매되는 뇨자-성숙님 맞는데요.
공짜술 얻어묵고 쓴 커피한잔 사셨는지
안사셨는지는 모르겠구요~~
이뿌고 몸매되는뇨자는 분명 성숙님
맞는디유~~~
감사합니다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 보시면서 쓰신 글 같습니다
삶방에 오는 이유도 이런글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기 위함 아닐까요
잘 읽었습니다
만나서 지 이야기만 하고 보태서 거짓말하고 자랑질만 하는 사람은 남녀불문하고 다음에 안 만나고 삽니다
여자관계가 간단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뭐 그렇게 얻어먹으려는 여자는 못만났어요
오히려 요즘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배포도 크고 가방이 크서 그런지는 몰라도 먼저 계산을 하려고 해서 저를 당혹하게
만들더군요 저는 아직도 여자를 만나면 남자가 계산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는 시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잔돈푼 계산에 쪼잔한 남자는 더러 보이지만
남자에게 뭐 얻어먹으려는 구질구질한 여자는 잘 안보입니다 ^^
ㅎㅎㅎ 뭐가 갖춰줘야 얻어 먹던가
사달라고 아양을 떨어보던가 하지
평생 ..내 벌어서 요모양 요 꼴로 늙어졌으니
거서님의 말씀과
댓글은 글쎄 ...
반대로...뭐 좀 멋이나 있어야 사달라하고 아양도 떨어볼 마음이 생기지
초라하게 늙어가지고 돈 몇푼에 바르르~~ 떨어대는 좀생이 늙은남자들 만나서 논다고 뭐가 신나겠어요
그래 돈 아까우면 남의 여자라고는 만나지 말고 너거집에서 너거 마누라하고 쎄쎄쎄~나 하고 놀아라
그럼 뭐 돈들일 있겠니? 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아님말고 ^^
@몸부림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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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속편한건
내 돈주고 내가 사먹기입니다
밥묵자 술묵자
시간맹글어
연지곤지 꽃단장도 딱 구찮은일
혼자 김밥한줄이 차라리 속편코 시간편하고
남푠돈이 최고좋아
대차대조표 손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니께요
@지적성숙 아~~~사돈까지도 부러버요
난 주구장창 남푠능력으로
백 시계타령이니ㅡ원
씨크라우드 호텔서 바라본
해운대바다ㅡ진짜 쎤했어요
스타벅스ㅡ해운대밤바다
언제 갚을게요ㅡ와인요 ㅎ
오랫만에 글값 제대로 받아가네요~ 보기에도 흐뭇합니다.
정직하고 겸손한 여인은 그대 와이프 밖에 없으니
딴데 눈 돌릴까 생각 마슈~
근대 다리밑에 코쟁이 뇨자 덜 아는 사람들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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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 님 절 아십니까 ?
알지도 못하면서 카더라 카는 통신에 술 자리에서 함부러 말하는거 아닙니다
나이 들어서 망신 당합니다
남을 험담하는 사람보다 남을 칭찬 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법입니다
독립문 까지 11시 까지 가야 하니 늦게 답글 달 작정입니다.
즐거운 날 되이소----
사람 제 잘 난 맛에 사는 건데, 그냥 이쁘게 봐 주이소.
조물주가 그렇게 만든 인간인데 어쩌겠습까?
그라서 종교가 있고 교주님도 존재하는 게 아닐까요?
정직하고 겸손한 여인네 하나 여기 있는데
가로놓인 태평양이 웬숩니다.. ㅋ
하늘을나는 닉네임 처럼
태평양을 가로질러 날으면 될일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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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진정한 속마음을 알수 없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