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라..앤과함께..외박을 하기로 맘을 먹고...
자주 이용하는 백악관에 와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자 적어봅니다....^_^..여기는 컴퓨터가 설치되어있는
방이어요...꼭 집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편안합니다...첨에는 방값이 비
싸서 ..좀 망설였는데....딴집에비해서 속도도 빠르고 아주 편하게 이용할수있어서 올때마다 이용하는 편이예요...방도 깨끗하게 잘정리 되어있고.......벌써 ..새벽 3시네....이제 자야겠죠....^_^
여러분 모두 좋은 시간보내세요.....그리고 오늘 와봤는데...폰크린징이
생겼더라구요....전 남자지만...크린징을 사용해서 괜찮았어요...
집에서도 꽃을 든 남자 꺼...쓰는데..이곳에도 이것을 쓰더라구요..
다음에...오면 글 또남길께요....
그럼 이만....
첫댓글 백악관 주인이 글을 남긴 것 같군요..손님을 가장해서 쓰는 글은 자제했으면 좋겠어여..
내부수리후엔.. 영.. 아니던데..
전 침대 시트에 담배빵 되어 있고 넘 비좁아서 불만족이었어요. 하지만 비품은 정리가 잘 되어있더군요.
백악관 안가고 말지...
백악관에 컴이?? 첨듣는디........ 시설도 최악이구... 안가고 싶은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