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gargykoo/status/1181495517802422272?s=21
https://youtu.be/_mZBRVFO5z0
한투 김경록 = 정경심 교수 컴퓨터 하드 교체해준 사람
김경록
- 청문회 때 사모펀드 이전 주식정리 과정과 사모펀드 투자과정에 대해 도와준거에 불과하다. 기자들이 몰려들어서 약간 도와준것 뿐이다
- 민정수석하면서 주식직접투자가 어렵다고 했다. 공모펀드, 사모펀드, ELS,DLS 등이 대안일 수밖에 없었음. 공모펀드는 조국투자라고 악용할 수 있어서 제외.적대적 M&A할 수 있는 사모펀드 제외한 사모펀드를 권할 수 밖에 없었다. 메자닌, 프리 IPO 블라인드 사모펀드밖에 가능하지 않았다.
- 정교수가 코링크 펀드를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다. 제안서였다. 블라인드 형태의 상품이었는데, 제안서상으로 판단하기 어려웠다. 메자닌 펀드라 1층 채권에 대해서만 확실히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어디 투자하는지는 몰랐고, 어떤 채권이고 이자는 챙길 수 있는건지만 확인했다.>
- 친척이 흥분해서 접근한거라 뭔가 수상하다는 촉이 왔다. 그래서 코링크에 가명으로 접근해 봤는데, 다 차서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30억있다고 했는데 안 받아주더라. 더 파진 못했다.
<조범동이 도망간 건 조범동이 사기꾼이라서 도망간거다.돈 빼먹었거나 돈을 유용했기 때문에 도망간거다. 그리고 검찰 진술에서 그 죄를 덮으려고 조국, 정경심이 시킨거라고 한거다.>
KBS와 인터뷰 후 보도가 되지 않고 거짓보도가 계속 되자 그에 이상함을 느낀 김경록 PV가 먼저 유시민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얘기하다가 1시간반 녹취했다고. 이 분은 HDD 교체해준걸로 증거인멸의 피의자가 되어버린 상황. 본인의 발언이 검찰발 뉴스로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온상황.
김경록
- KBS 법조팀장과 9월 10일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한게 보도되지도 않고, 실시간으로 그 내용이 검찰에게 알려졌다. 내가 하지 않은 말들을 KBS가 계속 내보내고 있다.
- HDD 교체는 유리한 자료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했다. 정교수님은 동양대에서 본체들고 가서 보려고 하셨다. 검찰에서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온것.
- 그냥 조국 장관이 3-4번 만났을 때와 똑같이 정교수님 도와줘서 고맙다라고 얘기했다고 진술했다. 근데 그 키워드 <고맙다>가 기자한테 알려진다. 그 기자한테 알려진걸 검찰조사 받고 있어서 기자아무에게도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그 키워드가 어느 순간 PC 하드 교체해서 고맙다로 바뀌더라.
- 인터뷰를 한 내용이 검사의 컴퓨터 창에서 봤다. 법조출입기자들이 하지도 않은 얘기까지를 검사에게 얘기한것.
유시민
- KBS 법조팀장이다. 검사 메신저 대화창에 그 내용이 떠 있더라. 김경록 집까지 조국이 쫓아왔다는데 털어봐라라는 내용이었다.
이거 진짜 묻히면 안돼 진심으로
수신료 왜 내는거야..? 수신료 폐지운동부터 해야되는거 아냐??
ㅁㅊ 진짜 개조용해
검찰 언론 미쳤네 진짜
언론개혁가야돼
둘다 미쳤어
씨빡쌔끼들아
시발 미친놈들 공영방송새끼들이ㅗㅗㅗ수신료내놔ㅡㅡ 언론도 존ㄴ나 싹 갈아야해 시바ㅜ
미쳤다진짜 미쳤어
진짜 미쳤다
와 ㅋㅋㅋ
너무싫어너무싫어머무싱ㅎ어너무싫어끔찍해진짜
와 미쳤네
미쳐돌아가네 언론 검찰 와 항상 상상을 초월한다
퉤
끔찍하다 정말 말 그대로..
아나 방송 보니까 더 열받아..... 세상 관계없는 내가 이렇게 답답한데 당사자랑 이 이야길 듣고 방송하는 분들은 속이 어떨까 진짜 미치겠다 너무 화나 이게 진짜 말이되냐고....
와
미친....
미쳤음 진짜
쌍으로 쓰레기들 검찰 다음은 언론이야
진짜 이렇게까지 썩었을 줄은 몰랐다
ㅋㅋㅋ이것들이 인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