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장 "오늘 모든 불 진압 어려워… 큰불 잡는데 주력" ■동해안 산불 "금강송 군락지를 지켜라" …200년 넘은 노송 8만 그루 ■선관위, 사전투표 혼란에 "관리 미흡 송구…절대 부정소지 없다" ■신규확진 24만3628명…위중증 환자 885명·어제 161명 사망 ■'깜깜이 대선' D-3 카운트다운… 막판 대혼전 속 李·尹 총력전
■방역당국 "대선 당일 확진 유권자 대기문제 등 보완책 마련" ■울진시가지·금강송군락지 방어 사활 범위 넓어 확산차단 주력 ■울진·삼척산불 발화 추정지 가보니… 담뱃불 가능성 ■코로나 사망자 하루 200명 넘어… 오미크론 대확산 여파 본격화 ■서울에 50층이상 마천루 아파트 들어설까…기대감 부푼 한강변 재건축
■우크라 "피난길 열어준다더니 폭격 쾅쾅…" 마리우폴 아비규환 ■북한 "어제 또 정찰위성 개발 중요 시험"…미사일 언급 없어 ■이재명, '인물론'으로 '심판론' 맞선다…위기속 안정론 부각 ■윤석열, 외연확장·국민통합에 방점… 단일화 효과 이어간다 ■'술이 술을 부르네'…작년 한국인 월평균 8.5일 음주
■MLB 노사, 7일 협상 재개…PS 진출팀 안건으로 재협의 ■빙속 정재원, 쉼 없는 질주…동계체전 이어 월드컵 파이널 출전 ■'올림픽 노메달' 시프린, 스위스 월드컵 슈퍼대회전 준우승 ■임성재, 아널드 파머 대회 3R 12위 도약…호셜·구치 공동선두 ■전 롯데 '강속구 투수' 프랑코, 멕시코 리그서 새 도전
■MLB 사무국, 해외 출신 선수 뽑는 '국제 드래프트' 도입 추진 ■우크라이나 위한 시간에 첼시 팬들, 러시아 구단주 연호해 빈축 ■전 다저스 투수 켈리의 호소문 "야구 포기하지 말아달라" ■1주일 전 보트로 피난한 야스트렘스카, WTA 투어 결승 진출 ■'환호하는 옥사나'…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6㎞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