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도 매나 논바닥 가운데에 있는 역이라 환승하는 승객들과 분당선승강장 홍익회 아주머니,아저씨(확실히 모르겄다.),복정역 직원을 제외하곤 순수하게 복정역 이용객들은 드럽게 없습니다.
복정동,창곡동주민들이 가끔 이용할러나
--------------------- [원본 메세지] ---------------------
지하철역들중 이용승객이 적은역들.
2호선 도림천역:출퇴근시간대에 어쩌다 이용할 정도 이며 평상시엔 파리만 날림.
7호선 장암역:이용해 봤자 7호선 장암기지 직원들과 근처 사찰에 가는 승객들뿐. 오밤중엔 유령역.
4호선 선바위역:엄청 썰렁함.이용승객들은 근처 주민 들뿐.촌구석에 있는 지하철역이라.......
4호선 경마공원:물론 경마가 있는 일요일엔 북새통을 이루지만 평일에는 개미 새끼 한마리도 없음.
3호선 대곡역.
논바닥 한가운데에 있는역이라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곡역 직원들.
3호선 지축역:인근 주민들이 가끔씩 이용하긴 하나 타 역들에 비해 손님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