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더글로리’ 마지막회를 끝냈다.
마지막회에서 여주와 남주가 사랑을 확인하고
입맞춤을 나눌 때 나오는 노래가 이 곡.
특히 배우 임예진 씨가 작사를 했다.
자신의 첫 조카를 보고 그 존재가 너무나 놀라워
그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고 한다.
이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웃을 수도 있지만
내가 남주인 주여정 스타일인 것 같고
아니면 그리 되도록 노력하는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방을 위해선 칼춤도 출 줄 아는... ㅎㅎㅎ
암튼 달콤한 밤 되셔요~^^
https://www.youtube.com/watch?v=WeJC-g4q-vk
https://www.youtube.com/watch?v=Jkwci6g0WzQ
첫댓글
암튼요
퍼풀님의
성향 알겠어요 ㅎㅎ
잘자요 ㅎ^^
ㅋㅋ
@퍼플
@이렇게 어여 자유...^^
@퍼플
시간이 여직
초저녁 인데요 ㅎ
@이렇게 이 초저녁에 주로 뭘 하시나요? 난 누워 있다 스르르...ㅎㅎ
@퍼플
조용한 밤시간을 저는 러브해요ㅎ
그래서 더일찍 못자요 ㅎ
라디오 많이 들어요 ^^
@이렇게 오우! 심야 라디오를...주로 93.1? 아직 young하시구만~ㅎ
@퍼플
고정 93.9 입니다
제가 여직 소녀 입니다 ㅎㅎ
@이렇게 아! 93.9 저도 운전할 때 고정채널임돠...ㅎ
소녀인 건 알고...
처음 듣는 곡이네요,,,
임예진 배우 작사도
처음 알았고
서문탁 가수의
파워로 이 가사와
곡이 빛남도
처음 알았네요.
화끈한 밤입니다~ ㅎㅎ
늦었네유~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