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매년 2-3번씩 가보는 곳이기도 하지만 예상보다 이곳 서울숲에도 엄청난 방문객이 오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혹시 서울숲의 봄은 어떠할까 라는 생각으로 서울숲을 방문하여 각양각색의 화려한 튤립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수원에 있는 예술공원과 효원공원도 하사한 풍경에 젖게 되었구요.
예술공원에는 수원 현충원이 있고, 효원공원에는 중국식 정원인 월화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함께 보시면서 좋은 시간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서울숲에 있는 저수지 주변은 신록의 향연 속에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어려울 정도로 화사하네요.
봄이라는 걸 눈으로 만 봐도 알 수가 있을 정도로 대단한 풍경, 여러분은 어떻게 보이나요?
새 서울의 심불은 경마하는 모습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서울숲의 봄은 화려한 봄 꽃이 눈으로 알게 해 주고요.
그리고 요즘 보기 쉽지 않은 목단꽃(모란)을 보는 즐거운 시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목단꽃은 적색이 전부라고 생각해 왔는데 칼라가 다양합니다.
이제 서울숲의 화려한 꽃인 튤립을 구경하게 됩니다.
다양한 칼라의 튤립이 우리들 눈을 빼앗아가는 건 당연합니다.
각양각색의 화사한 튤립, 너무 좋은 눈 맛이 되어줍니다.
다른 꽃들도 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숲 방문을 마무리하게 되고요.
수원에 있는 예술공원의 봄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이곳 예술공원에는 수원 현충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이팝꽃이 눈 맛을 댕기고 있네요.
풍성한 이팝꽃도 여러분의 눈에도 멋있게 보이는지요?
예술공원의 화려한 봄 풍경, 너무 좋습니다.
청단풍과 홍단풍이 만나면 황홀하게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네요.
이제 효원공원으로 옮겨면서 아름다운 철쭉을 만나게 되고요.
효원공원에는 중국식 정원인 월화원이 있답니다.
월화원에서 두루미도 담아보는 시간도 있었답니다.
요즘 새는 겁이 없나 봅니다.
월화원의 내부 풍경도 좋지요?
그리고 월화원을 벗어나 주변의 효원공원 풍경도 보게 됩니다.
효원공원에서 특이한 철쭉도 만나게 되고요.
오늘 서울숲과 수원에 있는 예술공원과 효원공원을 함께 하면서 여러분의 기분은 즐거웠습니까?
계절의 여왕인 5월에도 여려 분한테 주는 봄 선물이 즐거운 시간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함께 봐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