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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부산11산(장산역~장산~아홉산~망월산~원득봉~운봉산~지경고개:약60키로 넘을듯)야간 홀로산행(11/23일밤)
박하 추천 0 조회 352 12.11.26 00:0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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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6 00:19

    첫댓글 추운 날씨에 홀로 산행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부산쪽에도 멧돼지가...
    건강하신 모습 보니. 반갑습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화성에서 老 松.

  • 작성자 12.11.26 00:36

    노송님 반갑습니다. 건강한모습과 산행기 잘 일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12.11.26 07:35

    부산 십일산 아련한 추억이 생각 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1.26 12:07

    산너머님 격려에 감사를 드림니다.

  • 12.11.26 08:00

    밤에 동물들 울음소리 들으면 좀 그렇지요. 다른 놈들이야 별것 없는데 돼지들은 좀 조심하셔야 합니다.
    도시 근처에도 돼지들이 있으니...
    항상 즐산,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1.26 12:07

    지난번 영알 야간홀로산때는 한번 들었지만 ...이번엔 여러번 ...ㅎ 내가보기엔 등로부근 임목정리로 그룹으로 나무가모이니 그속에
    진을치고 있지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를 드림니다. 야간엔 그룹산행이 좋을듯 합니다.

  • 12.11.26 08:31

    한여름 부산 11산 생각나네요
    다시 가볼 기회가 생길지 모르지만 그림보니 아련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겨울 산행 안전산행 하세요

  • 작성자 12.11.26 12:12

    배방장님 화이팅의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니다.
    격려와 안전산행 감사히 듣겠습니다. 늘~화이팅~!! 입니다.

  • 12.11.26 09:02

    박하님 저도 일요일 나홀로 정관환종주를 했담니다. 그렇지 않아도 부산 11산 산행 기억 많이 떠올렸는데.
    사진 잘보고 갑니다.. 야간산행 홀로 대단하십니다.
    저도 홀로 했던적이 있지만 군기가 빠져 회피한담니다.

  • 작성자 12.11.26 12:15

    병찬님도 일요 정관산행 했어군요? 격려에 감사를 드림니다.

  • 12.11.26 09:29

    가까이 계셨는데 아쉽네요
    여유로롭게 잘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2.11.26 19:39

    귀한님 ~!! 여유롭게가 어디습니까? 세빠지게 걷기 바빳는데요...ㅎ 귀한님같이 산을 언제함 날라볼꼬...ㅎ

  • 12.11.26 09:35

    산행기 보면서 부산 11산 산행할때 생각이 절로납니다.
    덕분에 즐감하고 항상 즐산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11.26 19:41

    팔도강산님 반갑습니다. 이웃에있어 11산 자주 다니시지요?
    봐 주셔서 감사를 드림니다.

  • 12.11.26 11:42

    선배님 홀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등산객들이 별로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이다보니 돼지들도 지세상이 되어있었나보네요.
    야간에 힘든길 홀로 오만 생각이 나셨지요
    대간 2구간부터 달타냥님과 함께해요
    선배님 화이팅!!!!!!!!!1

  • 작성자 12.11.26 19:51

    희야님 생각같이 오만생각 다 했습니다....ㅎ 예를 들면 "맷돼지 달겨들면 나무가지에 타야돼는데 탈나무없으면 어떡하지"...ㅎㅎ아님 타잔같이 함 붙어...ㅎ
    아무턴 피하는 방법은 "조용히 살금살금 자리를 제빠르게 이탈"하는겁니다. 달타냥님 장거리의 거장과 함께하면 좋지요... 연구함 하입시다.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림니다.

  • 12.11.26 23:03

    추운날 동백에서 지경고개까지 혼자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하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더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산행 쭉~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박하님 파이팅!!!

  • 작성자 12.11.27 19:14

    조운님 격려에 감사를 드림니다. 밤엔 고생보다 멧돼지 소리듣곤 오만생각에 어떻게 왔는지 ...ㅎㅎ
    조운님도 건강하시고...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기 바람니다.

  • 12.11.27 08:59

    선배님 수고 하셨습니다.
    전 멧돼지 겁나서 야간에는 홀로산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11.27 19:19

    실은 야간산행한 여러님들 후기를 보면 야생동물로 놀란적은 있어도 직접적 피해를 입었다는 글은보지를 못했습니다.
    어찌보면 동물도 자기방어적인 소리(소리 들어보면 달라요)를 내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앞으론 2명이상 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12.11.27 09:02

    먼 길을 선배님 홀로 내 달리셨군요.
    건강하신 모습 자주 보여주시니 반갑습니다.
    동절기 산행 조심하시구요 빠른 시일에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11.27 19:31

    셀파님이 여기까지 오셔서 격려해 주시내요 감사합니다.
    달린건 없었고요 길 좋은데는 빠른걸음과 점심 국밥집빼고는 휴식시간없이...ㅎ
    날씨가 산행하기 좋은 조건이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산야크님과 괜한 힘든 약속시간을 내가 정하는 바람에 맞출려고.. ㅎ 좀 그랬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2.11.27 10:31

    아휴홀로산행 외롭지 않으셨나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당!~박수박수

  • 작성자 12.11.27 19:41

    가릉N님 잘봐주셔서 감사를 드림니다.

    왜 안 외겠습니까?...ㅎ
    앞으론 외롭지않게 ..ㅎ 감사드려요

  • 12.11.27 19:19

    부산은 언제나 정겨운 곳입니다
    언젠가는
    저에게도 부산 11산 종주 기회가 오겠지요
    박하님 고생많았구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2.11.27 19:38

    능선님 즐감하셨다니 감사를 드림니다.
    부산 11산 산세도 좋지만 야간의 풍광은 이루 말할수없이 더욱 좋습니다. 제이쓰리의 산행이 이어질것으로 믿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 12.11.27 20:49

    박하님을 영남 합동산행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걸어가시는 뒷모습이 한마리 학이 고고히 걸어가는 듯..가벼이 딛는 걸음걸음에서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늘~~ 안산, 즐산하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산행 이어나가시길..
    저도 박하님 나이까지 가벼이 산을 오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꾸~~벅... ^_______^

  • 작성자 12.11.28 14:02

    ㅎㅎ 김군님 왠 과찬의 말씀을...ㅎㅎ 남 보기는 가볍게 보여도 나는 거품을 내물고 산행을 했을 겁니다.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12.11.30 21:38

    박하님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혼자서 야간산행까지 하시네^^^
    이제 홀로 야간산행 그만하시고 백두대간 함께 하시죠 2차때 보입시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02 21:51

    달타냥님 여기까지 오셨내요 근래 자주보니 기쁘고 기분좋습니다.솔직히 혼자다니면 내페이스 대로 편한데..님과같이 고수대열에끼어 산행이 가능할지 걱정도 됩니다. 아무턴 연구함 해보입시더

  • 12.12.05 11:35

    부산 11산 할때 생각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 때 잠시 길을 같이 걸으셨죠..
    홀로 산행 어려운데..수고 많으셨습니다.

  • 12.12.08 20:37

    저 또한 부산 11산 내년에는 둘러와야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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