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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문학
 
 
 
카페 게시글
♣∥‥‥마음의 뜨락 ♣ 난 이미 봄에서 여름 건너 가을을 본다!
샌드페블 추천 0 조회 43 04.10.20 14: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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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13 18:56

    첫댓글 샌드님 싱그러운 푸르른날에 벌써 낙엽 밟는 소리같은 늦은 술 한잔에 씻으려 하는 마음엔 비애의 계절 센치한 가슴을 열고 손바닥에 묻어나는 가을을 사신다는 님의 넋두리에 늘 푸른 언덕에 정이 인색한 관계로 갈등하시는 마음 읽고갑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사랑가득한 늘 푸른 언덕이 될것입니다

  • 04.05.13 02:18

    비밀을 간직한 듯한 봄의 숲에서 가을을 생각해 봅니다.한번쯤은 색깔로 라도 타오르지 않을까요?

  • 04.05.13 16:40

    벌써 가을 색갈로 달리신다구요? 가을의 낙엽처럼 마음이 쓸슬한건 아니신지...나이가 들어가는 징조겠죠.잡을수 없는세월...^^

  • 04.05.13 18:37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즈음 벌서 가을을 거닐어 볼수 있는 샌드 할아범 멋쟁이 십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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