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세상이실어 등지고싶었다가도 아들생각에 다시금 일어셨다가 또시련이오면 또다시 이런세상 살아뭐할까 이제 넘 지쳐서 나자신을 놓아버리고 싶다내가없으면 내짐을 짋어지고가야할 아들생각에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겠고 답답할뿐이다~누구에게도 터놓구 애기할곳없어 짖누르고 사는게 힘겹다 혼자라는게 이럴때 외로운거라는거 새삼 느낀다
첫댓글 다들 힘드세요~말을 안할뿐이지 세상살이가 편안하지만 않아요.힘내세요~
힘내세요. 살다보면 좋은날 꼭 옵니다!
뻔한 말 같아 위로가 안돼겠지만애들이 성인되니 잘 참았다 싶어요그 기간에 넘 긴게 힘들지만요 ㅠㅠ라면하나 끓여 셋이 먹기도 했어요
힘들때 힘내는것 쉽지않죠가장 친한사람에게속마음 얘기 하는것이 시작이아닐까요?
많이 힘드시군요 힘내시고 어떤것이 취미인지 모르지만 취미활동 많이 하시구 친구분들도 많이 사귀세요 저도 예전에 댁같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취미활동과 텃밭등을 하면서 요즘 즐겁게 생활하구 있답니다
첫댓글 다들 힘드세요~
말을 안할뿐이지 세상살이가 편안하지만 않아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살다보면 좋은날 꼭 옵니다!
뻔한 말 같아 위로가 안돼겠지만
애들이 성인되니 잘 참았다 싶어요
그 기간에 넘 긴게 힘들지만요 ㅠㅠ
라면하나 끓여 셋이 먹기도 했어요
힘들때 힘내는것 쉽지않죠
가장 친한사람에게
속마음 얘기 하는것이 시작이
아닐까요?
많이 힘드시군요 힘내시고 어떤것이 취미인지 모르지만 취미활동 많이 하시구 친구분들도 많이 사귀세요 저도 예전에 댁같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취미활동과 텃밭등을 하면서 요즘 즐겁게 생활하구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