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과
문 대통령의 친문세력!
윤석열 검찰총장은
'콰이강의 다리'를 건너고 있다.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로 촉발되어,
유재수 부산부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지사까지
국정농단사태로 번지고 있다.
'적폐청산'과 도덕성,
청렴까지 내세웠으나 글쎄올시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
김경수 경남지사,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백원우 민정비서관,
천경득 행정관,
조국 당시 민장수석,
박형철 민정 비서관(검찰),
김태우 전 민정비서실(검찰),
백재영 비서관(자살, 검찰) 등
이 각종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
더구나 이호철, 양정철, 전해철까지의
역할에 주목하면서
김경수 경남지사의 두르킹 사건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여당과 야합 4당은
경제가 추락하고,
외교, 안보, 국방까지
支離滅裂하면서
남북문제는
외로운 '짝사랑'에 빠져 있다.
정치는 선거법과 공수처법
그리고 연동비례제 강행으로
온갖 불신과 타락으로 點綴되고 있다.
누더기 선거법과
검찰을 쥐어 짜려는 공수처법은
망나니 칼춤 같다.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당시
讚辭를 아끼지 않았던
大統領과 민주당은
强骨의 檢察搜査에
不安과 焦燥 속에서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민주당 대표 이해찬,
정책위의장 홍익표 등
총망라하여
검찰수사에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그간 조국을 감싸던
유시민 노무현 재단이사장,
김어준 방송인,
황운하 충남경찰청장 등은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잠잠하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살아 있는 권력에
청와대와 국무총리실까지
압수수색에 나서자
항명으로 몰아 붙이면서
火力을 총집중하고 있다.
추미애 법무장관 내정자가
칼을 어떻게 쓰는냐(인사)에
촉각이 곤두서 있다.
현재의 수사는
항명에 가까울 정도로
그 조직과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이기 떄문이다.
일본의 수상 비리나
이스라엘 총리의 비리 발본색원에
버금가는 일이다.
하지만 윤석열은
背水陣을 치고
칼끝을 문재인을 향해, 정조준했다.
마치 배로 강을 건너고
배를 침몰시키고
決死抗戰의 비장한 覺悟로
수사에 전력하고 있다.
전면전과 옥쇄를 결심한
실행할 수 없는 비장한 민심이다.
그의 삶에 命運을 건
重大한 결심을 하게된 理由는
첫째 현 정권에 拔擢돼
전 정권에 의한 적폐수사로
많은 희생자(7명 자살, 159여명 구속 등)에
대한 負擔과
이를 挽回하고 일정부문은
보상심리도 작용될 수도 있다.
둘째는 공수처법이 통과되면
검찰은 최고수사기관으로서의
존재는 사라지므로
검찰총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부도덕한 정권에 타격을 주는
수사를 감행하고,
공수처에 대한 국민적 역풍을
가져오게 하고
젊은 검사들이
현재 수사가
정권의 입맛대로 수사한다면
정권이 바뀌면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떄문이다.
셋째는 현 정권이 오히려
전 정권보다 더 부패하고
더 위선적이고,
더 사악하고
심지어 社會主義 노선으로
치닫고 있을을 실감하고 있다.
따라서 보수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윤석열과 젊은 검사들로서는
抵抗하지 않을 수 없다.
넷쨰는 검찰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9차레의 사법고시를 치루고 합격하여
늘 후배검사들에게 부담이 컸다.
또한 수사가 대 成功을 거두고
정권에 打擊을 주는 결과물이 나온다면
일본의 검찰과
이스라엘 검찰처럼
국민적 英雄으로
정치적인 인물로 급부상될 수도 있다.
앞날을 내다보는 선경지명적인 인물이다.
유재수를 구속하고
정권실세가 개입한
민정수석실의 비리,
수사 무마 사건이 본격화되고 있다.
유재수의 비호세력과 통화내용 등
특감반장인 이인걸 수사관이
유재수 휴대폰을 압수하여
검찰은 유재수 사건보다
훨씬 폭팔력이 큰
국기문란사건인
공권력에 의한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수사에 착수할 것이다.
두 사건이 밝혀지고 있고
12월3일자 조선일보 사설에서는
대통령이 그 내용을
국민 앞에 나와 해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국 스캔들은
개인과 가족비리에 불과한 것이다.
이 사건 수사가 제대로 파헤쳐 진다면
破滅을 불러오게 될 것이다.
문재인을 비롯한
백원우 별동대 출신
백재영 검찰수사관(48, 해병대.자살)이
남긴 유서와 휴대폰을
서초경찰서에서 잽싸게 가져갔다.
경찰서장 김종철은
작년말까지 문재인의 腹心인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의 부하로 일했다.
윤건영은
유재수 청탁무마사건과 관련된
嫌疑를 받고 있다.
그런데 윤건영이
경찰의 요직인 서초경찰서장으로
김종철을 영전시킨 혐의로
청와대의 下手人 김종철이
휴대폰 내용에 대하여
證據人滅을 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휴대폰을 압수하여 내용이 드러나면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할 수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휴대폰의 6자리 숫자의
비밀 잠금장치가 설정되어
애플의 휴대폰위기 떄문에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거절되기 떄문이다.
6자리의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무려 560억개나 풀어야 한다.
잠금장치 비밀버호를
10번 연속 실패하면
내용이 전부 소멸될 수 있다.
해결방법은
세게초고의 이스라엘 정보보안업체에
의뢰하는 방법(경비 50억원)이 있다.
청와대 압수수색은
임의재출 형식으로 알맹이가 없었으나
창성동 별관 압수수색은
액셀파일과 컴퓨터하드디스크를
모두 압수했다.
자살한 백재영의 사무실 PC에
백업용으로 저장해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
문재인과 친문들의 활동의
목줄을 쥘 결정적인 물증일 것이다.
인간의 역사 배후에는
정의가 존재하고
그 분이 모든 역사의
주요 사건에 개인 조정하고 있다.
국정농단의 無所不爲가
사필귀정으로
결국 사악한 권력의 죄악은 단죄돼야 한다.
과거 다나까 일본 수상을 구속한
도쿄 일본록히드사간의
다나까 수상을 구속한 당신과
휘하의 검사보다
더 용기 있는 검찰의 전설로
기록되기를 바란다.
특히 역대 정권에서 볼 수 없었던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당신은 정말 검찰의 좌고우면하지 않는
서릿발 같은 기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결과에 온 국민이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
잘 할 것이다.
문학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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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과 문 대통령의 친문세력!
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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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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