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C에 따르면, 2/4분기의 샤오미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1,050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38.4%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2/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으로 보면 화웨이, OPPO, vivo 순으로 출하량은 각각 1,910만 대,1,800만 대,1,470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2%, 124.1%, 74.7% 상승, 시장 점유율은 각각 17.2%, 16.2%, 13.2%임
- 휴대폰 제조업체중에서 5위를 차지하는 IPHONE의 출하량은 860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31.7% 대폭 하락
- 샤오미는 휴대폰 제조업체중에서 4위를 차지하였으며, 시장 점유율은 9.5%에 폭락했음.
[출처: 봉황망 ]
ㅇ 상무부가 2016년 7월 중국 소비시장 현황을 발표하였으며 7월 중국 사회소비품 소매판매규모는 2조 6,80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10.2% 증가했하였으며 전월대비 증가율이 0.4%p 상승하였다고 밝혔음
ㅇ 상무부는 주요 상승 요인으로 전자상거래가 1~7월 전년 동기대비 26.1%로 고성장을 유지한 점을 언급했으며 특히 전자상거래 소매판매규모가 상반기 대비 0.5%p 소폭 상승하여 총 소비의 1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음
ㅇ 이 밖에도 주거, 의류, 친환경 및 스마트 가전제품의 판매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였다고 밝혔음
(자료원: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