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봉하마을 봉하음악회갔다가 경남부산문팬분들을 뵈었어요.
문프께서 오시려나 기대했는데 못봐서 똑땅해요ㅜ.
하지만 문팬분들을 뵈어서 똑땅함이 조금 괜찮아졌어요.
근데요즘 문프욕하는것들이 대가리를 내밀어서
종종 한판 합니다.
참을수없잖아요?
내욕하는건참아도 내가 좋아하는분들 욕하는건 못참지~
개검놈들이 문프의 전사위와 엮어서
뇌물혐의를 씌우려고하네요,노통때처럼요.
자 운동화끈 조여매고 총력전할때가 옵니다.
지지않습니다.
Winter is coming.
첫댓글 봉하에서 문팬님들 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단단한 준비 함께 해요
반갑습니다~^^
선거기간에도 유세현장 곳곳에서 뵙고,
봉하에서 뵙고, 서면집회에서 뵙고,
자주자주 뵈니 좋네요 ㅎㅎㅎ
요즈음 개검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 봐야합니다.
깨시민 모두가
눈크게뜨고 지킴이가
되어야 합니다
개검판사들 각료들
다 나랏일은 뒷전이고
윤거니만 알아서
빨아주는 일만하고 있으니
나라안이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