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은 이름으로 자기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 이름에 먹칠을 하게되면 연예인으로서의 생명이 끝납니다.
여기서 두 부류로 나뉩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연예인을 그만두던지 아니면 재기를 하던지.....
문제는 이름과 함께 유명세를 탄 까닭에 밖으로 다니지도 못하고 우울증에 쉽게 빠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우울증이얼마나 무서운지 자기 자녀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견디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런분들을 향해서 목사님은 어떤 설교를 하십니까? 자기의 이름을 위해서 누가 되는 일을 하지말고 선하게 살라고
말씀하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수 있고 오해로 인한 잘못된 생각을 갖게될수도 있습니다.
방송과 인터넷으로 인해서 많은 거짓정보들과 바른 정보들이 혼합되어서 사람들을 혼동에 빠뜨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연예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목사님이 제대로 말씀해주셔야합니다.
자기 이름을 위해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살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죽은자들이기에 우리는 이제 우리가 사는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사는것이라고.....
우리가 죽는다는것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는것은 그리스도를 죽게 하는것이라는 사실을....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가 살게 해야하는데...우리가 스스로 그리스도를 죽게 할수 없다고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어떤 상황에서라도 헤쳐나올수 있다고 말씀해주십시요.
하나님을 믿으면 무슨 일이 벌어져도 목숨을 끊는일까지 벌어지지는 않는다고
이땅에서 막달은 길은 없다고 언제나 하나님은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는 길이 있다고.....
사람들의 기억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십시요.....
방송에서 이름을 날렸다가 이름없이 살고 있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우리는 우리의 이름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것이라고......
예수님을 믿고 있는 연예인들에게 예수님은 연예활동의 어려움을 피하기 위한 위안거리가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삶의 인도자이시고 전부이시라고 나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말씀해주십시요....
그렇게 연예인들이 목숨을 쉽게 끊어서 일부 기독교인들이 자살이 미화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보다 어려울때 쉽게 목숨을 끊어버림으로서 회피하려는 그런 생각을
갖지 않도록 목사님이 예방하셔야 할것입니다.
연예인들은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세상에 이름을 알리게 한것입니다.
그 이름위에 하나님을 두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땅을 살아가도록 힘주십시요.....
힘들게 사는 모습을 통해서 그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느끼고 배울수 있도록 말입니다.
돈이 많아도 죽으면 그만인 이 세상에서.....
우리는 목숨보다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야함을.....
연예인들에게 바르게 가르쳐 주십시요......
그들이 바르게 하나님을 섬기면 그들을 따르는 많은 팬들이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믿게되는 일들이 벌어질수 있다고.......
말로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모든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예인들이 되게 해달라고.....
꼭 말씀해 주십시요.
첫댓글 님글말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