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해 일루미나티의 본고장 영국 런던에 세워진 런던 아이(London Eye), 일명 호루스의 눈(혹은 우로보로스)을 본뜬 서울링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호루스의 눈 혹은 일루미나티의 윤회사상을 담은 우로보로스 모양으로 만들어진 런던 아이(London Eye)와 여수 엑스포의 빅오와 서울링의 모습이다.
런던 아이(London Eye)가 완공된 지 2년 뒤에 열린 호루스의 눈 모양으로 만들어진 여수 엑스포장에도 런던 아이를 본뜬 ‘빅오’가 세워진 바 있는데, 이번엔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 한복판에 일루미나티의 상징을 세워 이 나라가 이미 일루미나티에게 점령당했음을 알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완공된 여수 엑스포의 빅오는 노골적인 호루스의 눈 모양으로 만들어져 당시 블로그에서도 이 내용을 다룬 바 있다.
첫댓글 아직까지 통일을 안 한 이유가 있었지.
대한민국도 심판을 톡톡히 치르겠구만.
세종시에는 뱀이 있고. 상암동에는 전시안이있고. 용산에는 윤석열이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