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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할무이 하라부지의 전성시대(안녕 내사랑 운명아)
제임스안 추천 1 조회 187 23.05.19 11: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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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9 13:15

    첫댓글 손녀 없는 사람 부러워서 졌습니다.

    크로이가 제임스안님과 사모님에게
    축복과 평화의 동기입니다.
    두번째 손주는 보너스입니다.ㅎㅎ

  • 작성자 23.05.20 10:40

    아이고~ 우선 사모님 그런거 아니고 총괄 대장입니다 ㅎㅎㅎ
    현재 손주는 손녀 크로이 하나입니다. 둘째가 결혼해야 하는데...
    그 보너스 좀 빨리 받고 싶습니다. 희망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23.05.19 13:49

    꿈이 있다는 것 희망이 존재 한다는 것 살아가는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기다림 그것은 희망이 있기에 꿈이 있기에 존재 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자 만이 가질수 있는 것이 희망이고 꿈이랍니다.
    운명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 그것 역시 희망이 존재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는 늘 기다립니다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닌 기다림을 앞당기기 위하여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 발 씩 걸을 때마다 내가 꿈꾸는 희망이 한발씩 다가오니까요
    운명과 싸우며 나아가시는 길 그 길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강 잊지 마시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5.20 10:44

    준비된 자. 그것 참 중요합디다. 아니 항상 그렇게 하고 있어야 되요. 하고자 하는 희망하는 것에 대한.
    운명론자 라고 하지는 않습니다만 저절로 친구처럼 가까운 운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혹 압니까? 죽어서도 운명 관계를 지속할지 ㅎㅎㅎ.
    박희정님은 제대로 잘 사시는 선생님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 23.05.19 13:52

    목메달 할무이 딸이 여자가 좋아좋아라 하는
    구 푼수 인사드리고 배울려는 열정 굿데이 임당! (엄지 척 }

  • 작성자 23.05.20 10:47

    하늘과 호수 1님, 이유야 있겠지만, 닉이 좀 복잡합니다 ㅋㅎㅎ.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3.05.19 20:48

    귀여운 손녀 없으니
    손녀사랑 부럽네요
    더 열심히 하시다 괜시리 건강 걱정 되는군요
    할무이 할아버지 사랑 듬뿍 받으며 크는 꼬맹이도 무럭 무럭 자라고 내운명 개척하는 도전 정신 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5.20 10:50

    안단테 님, 감사합니다.
    예. 손녀가 이렇게 좋고 사랑스러운지 그 넘이 태어나고 서야 알았습니다.
    늘 건강을 조심하고 있지만, 운명이 삐딱하게 만들면 따라야지 어쩝니까 ㅎㅎㅎ.
    그래도 응원해 주셔서 열심히 싸우며 살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23.05.19 21:15

    제임스안~
    귀여운 손녀 자랑 끝이 없을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5.20 10:53

    예.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고요~
    이제는 좀 힘이 듭니다. 대부분의 할배 할매가 그러듯 나이 들며
    손주 봐 주는 것 조심해서 하라 는 말씀 새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 23.05.19 22:00

    제임스안 친구님
    즐거운 비명소리가
    우리집 거실 창문을 두드립니다
    손녀사랑 .마눌사랑
    넘치는 사랑소리에
    나는 언제 그런 사랑 노래
    불러볼까 혼돈이 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해야 사랑 온도도 높아지거든요.ㅎ

  • 작성자 23.05.20 11:13

    ㅎㅎㅎ 반갑습니다. 청담골 친구님.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십시요.
    지금 금요일, 퇴근해서 저녁 식사 하고 계속 컴에 매달려 있습니다.
    눈이 흐려져 점차 글 쓰기가 힘들어 지는군요. 아직 이러면 안되는데...
    실은 재미있기는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바치는 힘듦이 없다면 그 재미도 없을 겁니다.
    청담골 친구님, 준비하셔야지요. 따님이 있으니. 곧 찾아 올 행복과 즐거움을 바로 받아
    가슴에 안을 준비 말이지요. 지금같이 몸과 마음의 건강 유지. 그게 준비일 것 같네요.
    잘 해 갑시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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