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이건 내가 해야겠는데?’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준우와 실제 제 모습 사이의 싱크로율이 굉장히 높다. 하지만 제가 생각한 장준우는 팔색조 같은 인물이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성격을 지닌 캐릭터라 ‘이렇게 표현하면 제대로 보여질까?’고민하며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쓰며 촬영하고 있다. 그동안 하지 않았던 연기라 이 모습을 시청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 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볼 때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다음으로 캐릭터적으로 어떤 면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본다. 연기라는 것 자체가 저한테 있어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모습이나 여러 부분들을 조금 더 극대화해서 보여주는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하는 연기를 보면서 캐릭터가 지닌 성향이나 빠져있는 상황들을 한 번에 알 수있는 연기를 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왜 장준우한테 럽라가 사라졌겠냐... 짝사랑 접었다는둥 아니면 아직도 좋아한다는둥 언급 1도 없이 그냥 그 짝사랑 서사가 사라짐... 홍차영 좋아해서 홍차영이 좋아하는 빈센조 죽이고 싶어한 모습도 보여 줬는데 그 뒤로 사라짐... 그래서 지금은 홍차영을 아직도 좋아하는건지 접은건지도 모르겠어
나 보다가 짜증나서 하차함..
아하
연기 진짜 못해 곽동연이 했으면 찰떡이었을거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아쉬워
역할이 잘만 살리면 진짜 대박인 역인데 존나 아쉬움.. 캐릭터 자체는 진짜 연기 잘하는 애가 했으면 완전 떡상이었을텐데 ㅠㅠㅠ 차라리 옆에 곽동연이 했어도 진짜 잘살렸을 것 같음..
왜 장준우한테 럽라가 사라졌겠냐... 짝사랑 접었다는둥 아니면 아직도 좋아한다는둥 언급 1도 없이 그냥 그 짝사랑 서사가 사라짐... 홍차영 좋아해서 홍차영이 좋아하는 빈센조 죽이고 싶어한 모습도 보여 줬는데 그 뒤로 사라짐... 그래서 지금은 홍차영을 아직도 좋아하는건지 접은건지도 모르겠어
옥씨만 나오면 건너뛰기 하는데요 ㅜ
본인연기에 자아도취인거야...? 캐릭터 소화못하는데...자신감...넘치네....
아 약간 공감성수치인느낌 못보겠음 쟤나오면 넘겨서 봄
이런 인터뷰할때가 아니세요
ㅠㅠ..
아 그러닌깐 스탭한테 년년 거리는구나..ㅎㅎ
아... ㅋ
잇츠미야옹~
캐릭터가 아까움...장준우 캐릭터 연기잘하는 배우가 먹었으면 빈센조 홍차영, 장준우 홍차영, 장준우 장한서 주식투자하는 사람 많았을것..
연기력 때문에 욕 많이 먹는거 같던데 피드백 1도 안되네.. 저사람때문에 드라마 자체를 못봤다고여....
얘도 바른청년으로 인성 메이킹하더니 하는짓이나...그런거보면 아닌듯ㅋㅋㅋㅋ 연기도못하지...그렇다고 마스크가 독보적인것도아니고 왜써주는지 참
아 진짲 장준우 캐릭터 제대로된 배우가 연기했다면 진자로 인기 많았을 캐릭터인데........ 너무너무 안타까움 그냥 우스운 캐릭터로 남게 된것 같아서ㅠ 하 진짜 매력쩌는 캐릭터될수있었는데
2222 맞아 보이스 모태구 처럼,,,,,,연기 잘했으면 인기 진짜 많았을텐데!!!!!!!!
갑자기 일어나서 빈첸조 빈첸조 이거 ㅈㄴ에바임
보검이 데려와
캐릭터 진짜 너무 아까워..
매력적인 캐를 못살리는 연기력인데 그런소린 귀막는건가? ;;;; 솔직히 당신나오는부분은 빨리감기해요
연기....,
음앗넹
입 연기가 어색해..... 입이 웃는상이라 그런가... 눈빛은 괜찮은데
입이 어쩔줄을 몰라하시는거 같음
??
아 진짜 능글맞은 연기 잘 하는 사람이 했으면 너무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