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로타리 식사 봉사
오전 9시 30분까지 네 분의 송산로타리 회원이 도착했다.
사무실에서 차 한 잔씩 나누며 자오의 날 이야기부터 송산로타리 밭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주방으로 이동하는 송산로타리 회원들.
신관 거실에서는 이발이 한창이고
주방에서는 맛있는 된장찌개와 계란말이, 메밀묵, 콩나물무침, 맛있게 익은 김치까지.
준비하여 삼촌들 식판에 미리 반찬을 담아 놓는 센스.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행복할 듯.
수고해 주신 이월자 권사님과 제부, 장이동 차기 봉사부장, 이화영 전 회장.
모두 수고하심을 알기에 기도를 드린다.
첫댓글 언제나 변함없는 귀하신 분들^^ 지역에 큰일을 하시는 송산로타리 클럽 회원 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