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탈모가 시작된지는 한 7년쯤된 34살 청년입니다. 27살때쯤 앞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하루에 100개 가까이 빠지더군요. 저희 친가에는 탈모이신분이 한분도 없습니다. 외가에 외삼촌들이 m자 탈모이신데 삼촌들은 탈모이식수술을 받으셨구요. 저 또한 외가의 영향으로 유전성m자 탈모가 진행된 것 같습니다. 저는 수술빼고 다해보았습니다. 약먹는것은 프로페시아, 머리카락에 바르는 것은 엘크라넬, 마이녹실3%, 5%, 마이녹실s, 샴푸는 리바이보젠, 트리코민, 보노겐, 하이리빙보노겐, 테라피션, 물대신 마신 것은 6년근 홍삼 액기스 4병에 45만원이였나.. 아무튼 그렇고 녹차, 검은콩, 검은깨, 다시마가루, 미역가루, 솔입가루, 토마토, 석류 러시아산 차가버섯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년도 5월달에 비타민씨 코리아에서 나온 신제품 2:8비타민 헤어토닉까지 2달치 써보았습니다. 머리카락 m자는 안나더군요. 진짜 안해본 것 없이 다해보았는데 남성형 m자 탈모는 모발이식 수술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저는 모발이식 수술을 네이버 카페 볼빅스토리 사이트에서 이벤트가 당첨이 되어서 100만원 dc받고 했습니다. 원래는 다음 카페 삼탈모 사이트에서도 5월달에 비절개 모발이식을 500만원에 강남 유명한 병원에서 이벤트를 했었는데 5명만 뽑는지라 제가 늦게 사이트를 보는 바람에 끝났더군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으로 볼빅사이트에서도 로미모 모발이식센터가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6월달이 지나가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7월 8일쯤 전화가 오더군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로미모 김실장님께서 상담 스케줄 잡자고 하더군요. 7월 16일날 서울 올라갈 일이 있어서 그때 실장님과 1차상담을 하였습니다. 상담하기 전에 쥬스를 먼저 주시더라구요. 때 마침 그날은 무지 더웠거든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 들더라구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 참 좋더군요. 제 머리 상태를 보더니 한 3500모 정도 심어야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제 생각엔 한 2500모 정도면 되겠다 싶었는데 오판이였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여러 가지로 브리핑을 하시더라구요. 첫 번째로 머리스타일을 어떻게 할것인지 와 친족분들 중 탈모 있으신분 등 여러 가지로 물어보셧습니다. 그리고 수술하는 장면을 컴퓨터로 보여 주시더라구요. 여성분이 하고 있더군요. 고함소리가 없는걸로 봐서 굉장히 편한하게 수술하는 것 같았습니다. 실장님께 질문을 하였죠. 그 수술하는 여성분도 절개 수술인가요? 라고 물었더니 절개수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음~ 여자도 절개수술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여자는 흉터 때문에 비절개만 할줄 알았거든요. 또 질문을 했는데 비절개도 흉터가 남나요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남는다고 하더군요. 전 원래 비절개 할려고 했는데 흉터가 남는 다는 말에 어차피 절개나 비절개나 흉터 남을바엔 절개로 하자고 생각했죠. 제가 남자인데 흉터 좀 남으면 어때라고 혼자 쿨하게 생각했어요. 그 때 마침 2차 상담으로 젊으신 원장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제 앞머리와 윗머리 상태를 보고는 3500모~ 4000모 정도 심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또 뒷머리 상태를 현미경 같은걸로 보시고 머리 상태가 아주 양호하고 모낭이 많아서 머리카락을 심으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예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이야기듣고 저는 바로 수술날짜를 2일 후인 18일날 수술하기로 마음 먹고 바로 결제 하였습니다.
수술날 당일은 굉장히 떨리더라구요. 나이가 30살이 넘어가니깐 겁이 많이 나더라구여 20살땐 겁이 없었는데 나이 드니깐 이거 머리 수술 받고 죽는건 아닌지? 수술 하니깐 암튼 겁이 많이 낳습니다. 실장님에게 수술전 주의사항을 듣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중 원장님이 오셔서 긴장을 풀어 주더라구요.. 겁내실 것 없고, 하나도 안 아프다고 이건 수술이 아니라 시술정도의 수준이라고.. 간단한 수술이라고 전혀 걱정 할 것 없다고 안심 시켜 주셨습니다.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수술대에 올라 가려고 하는데 여자 간호사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시더라구요. 살짝 당황은 됬지만 안경을 벗으니깐 아무것도 안보여서 긴장은 풀렸습니다. 수술대에서 링겔 주사를 맞을 때 살짝 따끔하고 그 이후부터는 주사 성분에 반수면 마취제 성분이 있던 것 같더라구요. 뒷머리를 자르는 동안에 무슨 우주여행를 한 듯 기분이 매우 좋았구 1시간 만에 뒷머리수술이 끝나고 봉합을 하시더라구요. 반수면제를 써서 그런지 머릿속 정신을 각성 상태 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의사선생님께서 저에게 말을 거시더라구요. 아픈지 안 아픈지도 물어보고 수술 받는 시간 계속 종종 말씀을 걸었습니다. 제 생각인데 저의 상태를 양호한지 안한지 확인 하는 듯 싶더라구요. 여하튼 뒷머리 봉합 수술이 끝나고 10분정도 쉬는 시간을 가진후 바로 앞머리 이식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앞머리를 이식 할 땐 부분 마취를 해서 그런지 전혀 감각이 없더라구요. 머리카락 이식을 할 때 그냥 감각 없이 걍 심어지는군아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갈 때 쯤 원래는 3500모였는데 보너스로 350모 더 심어주셨다고 예기 해주시더라고요. 기분이 굉장히 좋았고 그리고 의사선생님께서 머리 이식후 상태를 저에게 말씀해주었습니다. 머리가 디자인에 맞게 잘 되었고 지금까지 머리 수술 한사람 중 제가 손에 뽑힐 만큼 머리가 잘 이식 되었다고 의사 선생님 스스로 많이 만족 하시더라구요. 저도 거울을 보고 머리 상태에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또한 원장님께서는 머리 실밥 봉합 수술을 무료로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만 특별히 해주시는지 몰라도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머리 수술 받는 동안에 아프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괜한 걱정을 한거였죠.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미모도 미모지만 마음씨가 너무 착하더군요. 꼭 자신들이 수술 받은양 걱정 해주고 수술도 아주 잘되었다고 예기 해주시고, 정말 친절 합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제가 34년동안 병원 다니면서 이렇게 예쁜간호사들 많은 병원 처음 봤습니다. 한번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ㅋㅋ 제 말을 믿으실겁니다. 마지막으로 김실장님께서 수술받을 동안에 편지를 남겨주셨는데 이제 긴장 풀고 수술 받느라고 고생하셨다고 동생처럼 걱정해주시는 마음의 편지 감동이 였습니다. 수술 후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요. 이후 관리 후기도 또 남기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첫댓글 고생하셨네요
좋은결과있으시길 그런데 사진은 둘다 수술전인가요?
네... 수술 전입니다.. 수술 이후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수술후 사진을 안올리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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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벤트때 해서 3500모에 300만원 들었는데.. 비용부분에서는 상담 받아보셔야 할듯해요.. 저도 2000모면 될줄 알았는데 3500모 심어야 한다고 해서요.. 제 생각이랑 많이 틀리더라구요. 시간되시면 상담받는것이 가장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