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 💕
환희의 신비를 묵상합니다.
Good morning.
잘 주무셨습니까?
9월.....
10월..... 어느 덧 10월달도
저물어 지는것 같습니다.
올 해도 힘차게 달려오기는
했는데.....
가을이 점점 깊어 지면서 하늘은 점점 파랗고 높아져만
가는것 같습니다.
아침ㆍ저녁으로 쌀쌀하게
부는 바람은 오색찬란한
단풍잎을 우리에게 선사해
주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많은 분들에게 좋은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띵동~~~문안 편지가 3일을
쉬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전화와 안부 메시지가
도착을 했습니다.
별일 없는냐고,
괜찮은냐고??
이상없이 잘지내고 있슴다.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금욜 오전 일찍부터
뇌에 꽈리가 생기는
*뇌동맥류 조형술*을 받는다고 하루종일 병원에
입원해서 5시간동안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만
했더랬습니다.
병원에서 빠르게 시술 날짜를
잡아줘서 11월7일 수술보다는 위험성이 적은
시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95% 성공율이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대단한 의술을 경험을
했습니다.
허벅지 사타구니를 통해
뇌질환 검사를 하는데 그저
감탄만 할뿐이죠.ㅎㅎ
거기에다가 시술을 통해서
꽈리에 백금실코일로
막는 작업과 혈관에 스텐을
입힌다고 하는데~~~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모든것은 하느님께 맡기고
그저"당신 뜻대로 하소서"만
외칠 뿐입니다.
이렇듯 건강이 중요하니까
오늘은 간단한 건강정보를
한번 올려봅니다.
✨️건강 정보✨️
친구와 점심을 먹으려고 생선구이집 식당으로 갔다.
친구가 갑자기 생선구이를
먹던중 가시가 목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길래 무심결에
양팔을 머리위로 들어보라고
제안을 했다.목에 걸렸던 생선 가시는 거짓말하듯
친구의 목에서 빠져 나왔다.
젤리나 찹쌀떡을 먹을때도
목구멍에 걸려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다급해 졌을경우에도 손가락을 목에
넣어 뱉어 보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지만 이럴때도 양팔을 머리위로 번쩍 치켜
든다면 목에걸린 젤리나.
찹쌀떡 조각은 놀랍게도 목에서 쑥 빠져 나온다고
합니다.
왼발에 쥐가나면 오른팔을
번쩍들고,오른발에 쥐가나면
왼팔을 번쩍 들면 된다.
발에 난 쥐를 예방할수있는
응급처치가 가능할시에 양팔을 올림으로 한번에 쥐가
안풀린다면 여러번 반복하여
해볼수 있을 것이다.
응급상황시에 자신의 양팔을
머리위로 번쩍 올리는 행위는
자신의 생명을 살리는
최선의 수단이다.
순간적으로 사람을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심근경색에 더
유용하다고 하는데,비슷한
협심증에도 머리위로 양팔을
들어 올리는 행위는 간단하기에 기억해두고
응급시기를 대비하여 복습해
두는것도 바람직한 일이다.
길을 걷다가 또는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가슴이 조여오고
아파올때 "아~~~ 이러다
나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빨리 양팔을 머리위로
높이 들어보라 순간적으로
풋~~~하고 숨을 내어
쉴수가 있게 된다.
그런 다음에 후속 조치가
필요하므로 빠르게 병원을
찾거나 119에 신고하며,
119구급대원이 왔을때는
이미 정상적으로 말을 말수가
있게되고 안심하고 후속조치를 취하면 된다.
간단한 생활 상식이지만
기억하도록 한번씩 읽어보고
숙지해 두었다가 응급상황
속에서 자신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부작용도 전혀없는
효과만점인 방법이오니
유용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지식과 상식을 통해
건강하게 사는 삶이 또 다른
행복이며 생명에 크나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 글을 옮기는 와중에
왼발에 쥐가 날정도로 저리는것을 오른팔을 몇번
들어 올리니 감쪽같이 괜찮아
지는것을 경험해 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