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하 7장 15절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3109 내 기도는 독백입니까? 하나님이 들으십니까?
기도의 특별한 시간과 장소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기도가 더욱 하나님께 확실히 응답되는 장소는 하나님이 친히 택하시고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있는 곳인 바로 성전으로 우리가 섬기는 교회입니다.
관포교회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이곳 하나님이 내게 주신 관포교회는 나의 눈물과 땀과 헌신이 담겨져 있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을 경험하는 축복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내가 전심으로 예배하는 성전에서 나의 가장 절박한 문제를 붙들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더욱 확실하고 분명하게 우리의 기도에 간섭하시고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오늘은
그냥 눈감고 혼자서 독백하고 모든 한탄을 쏟아붓는 기도가 아니라
내 심령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세워 그분의 눈동자와 내 눈동자가 마주치며
그분의 입의 말씀이 내 귀에 들리고 내 입의 말에 그분이 귀를 기울이심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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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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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관포교회)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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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관포교회) 설교문, 댓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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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장목면 거제북로 2828
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아멘!! 감사드립니다. (부비적)(부비적)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아멘 아멘!!
이제 = 지금, 기도할 때
이 곳 = 성전 기도하는 곳 나
@@@ 주의 눈과 마음이 있는 곳 성전에서 기도하기를 사모합니다.
독백의 기도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내가 듣고
내 입의 말에 주께서 귀를 기울이심으로 주님과의 깊은 만남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 할렐루야!
나의 애절함이 주님께 상달되기를 소원합니다.
전심으로 드리는 기도, 충심으로 드리는 기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목사님.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응답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격입니다.
내가 이곳에 시선을 두고 귀를 기울여서 듣겠다는 너무나 파격적인 응답이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 아멘!
나의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함이 있는 나의 제단에서
지금도 듣고 보고 계실 주님께 감사함으로 드리는 기도가 되게 하시며
이 시대에 각자의 제단에게 주신 사명을 깨달아 행하는 믿음의 제단들을 오늘도 축복하소서
@ 주여~~ 공동체의 죄를 아파하고 주님의 탄식에 공감하는 그리스도인 되게 하소서.
@ 주님 얼굴과 귀와 마주하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사는 날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주님의 성전에 나아가 엎드려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더 친밀해지고 주님의 세미한 음성도 듣게 하시며
오늘 하루 온 맘과 힘을 다해 주님을 찾고 부르짖음으로 기도 응답이 풍성한 하루 되게 하소서.
@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앞에 서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세타령만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동자와 내 눈동자가 마주치며 하나님의 입의 말씀이 내 귀에 들리고
내 입의 말이 하나님이 귀를 기울이시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골방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첫 시간을 주님께 기도함으로 시작하겠습니다.
@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길 원하오며 주님 눈의 축복 되길 원합니다^^
@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심을 믿습니다.
내가 구하고 바라고 원하는 것이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가 되길 소망하며
본인이 죽을 수 있늘 조서가 내려졌음을 알았음에도 하루 세 번 늘 그래왔듯이
주님께 기도한 다니엘처럼 나에게도 변함없는 기도의 시간을 갖도록 힘 쓰겠습니다.
@ 그냥 혼자서 독백처럼 읇조리고 있는 것이 기도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합니다.
온 맘과 온 뜻을 다해 드리는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의 기도가 독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화평케 하는 자는 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