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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시월의 마지막밤을 우리는..........
꾸러기 추천 0 조회 303 03.11.01 14: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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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1 11:56

    첫댓글 꾸러기야 중앙이든 부산이든...어디서든 재미잇게 놀앗으면 좋지....난 그것도 못갓당....~~부러버...

  • 03.11.01 11:57

    에구.. 미사리보다 부산이 더 좋았던 것 같넹~ 부산에 갈걸... ㅠ.ㅠ

  • 03.11.01 12:02

    부산 갈매기~ ~ 좋았겠다! 카~ 취한다...파도는 그래도 아쉬움이 많았던 모양이다...부산여꼬들이 뽀 해주라.

  • 03.11.01 12:05

    잘했네... 멀어도 맘은 하나로 묶어 놨는갑네.~~~~

  • 03.11.01 12:08

    아뉘~불티 파도 이누므..니들만 재미보고 온겨? ㅋㅋㅋ

  • 03.11.01 12:12

    나만 해운대 떨구노쿠...........동래서 .....한판해서? 뒤푸리 이쉽다..그자리에 내가 있어야하는건데 역쉬...해운대조타~~~~~~~~

  • 03.11.01 12:33

    담엔 나도 갈텨~

  • 03.11.01 12:43

    이잉..오늘 또 갈까...ㅎㅎㅎㅎ 넘 멋진 시월의 밤이었지롱..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부니기 좋은 카페 ..글고 간만에 걸어본 백사장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집에나 잘 찾아갔는지..

  • 03.11.01 13:47

    히힛..너그들 모르제 동백섬에서 나랑 손잡은 머찐남꼬 있었던거.....훤한 대낮에 동백숲속에서의 잠시 데또......인어아찌....ㅎㅎㅎㅎㅎㅎㅎ 시월의 마지막날 또 하고프네...

  • 03.11.01 14:04

    시월에 마지막밤...송정 카페에서...해운대 카페로...행복한하루였지...

  • 작성자 03.11.01 15:00

    아니 미소 너 우리 기다리는 사이 그새 데또 했더나 우리 깜쪽 같이 몰랐네 그 남꼬 셋중에 누굴꼬 아이고 누군지 모르지만 행복 했겄다 ...........ㅋㅋㅋㅋ

  • 03.11.01 15:31

    이궁 부산에 갈걸 ㅎㅎㅎ 행복녀가 아프다구 빨리 건강 찿길 .....우리도 잼낫다 늦은밤 쉘브르에 오르가즘 칵테일 쥑이드라 ㅋㅋㅋㅋㅋ전인권에 터질듯한 목정청 울닭구들에 열정 추웍에 행복했던 시월에 마지막밤 ..............우 우우 우우

  • 03.11.01 20:15

    동백섬에서 나에게 커피빼오라고시켜놓고....느그두리 은밀한 데이트??????? 그...멋진남 담....정모에 나오기루 약속 했으니까 안나오믄 미오할고야~

  • 03.11.02 09:23

    꾸러가~~~~~~반여1동이면 내친정인데....너무 반갑구나~~~.누굴까...장산초등동창은 아닐까?

  • 03.11.02 18:19

    꾸러가 욕바따.. 우리도 마음은 멀리있는 친구들 자리비노코 기둘렸다. 파도 배좀 잘 관리 해조라.

  • 작성자 03.11.02 18:35

    삿갓아 정말 우리 기둘렸나 파도를 기둘린거 아니고? ~~~~~~아이고 그런줄 알았으면 미사리 갔을낀데.....

  • 03.11.02 22:43

    헉 !!! 불티가 먼 불장난 했다구 그래 불티 모리 빵구나서 집에서 쉬었는데 에구~ 꾸러가,,,불티 없어도 불은 잘 타드나,,,

  • 03.11.02 23:12

    ㅎㅎ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별로 아쉽지 않게들 보냈구나..즐거워들 하는걸보니 안간 나도 즐겁다...꾸러갸 네가 젤 즐거웠나 보다...그리고 행복녀 너의 빠른 쾌유를 빌께

  • 03.11.05 11:37

    부산에서도 시월의마지막밤을 멋지게 보냈구만.......부럽다 난 미사리도 부산에도 못가고 이렇게 님들의 후기만 으로 맴을 달랠수 밖에..흑흑...잘 읽고 갑니다~~~~영종도의 소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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