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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그냥 도움 되시라고..
노루귀 추천 0 조회 270 06.06.22 13: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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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6.22 09:09

    첫댓글 머리 아플수 있는글이라 하루 뒤에 삭제하겠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라구요.^^

  • 06.06.22 10:54

    아니 이 글을 와 지운다 카는교?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긴 살아있는 정보를...머리 아플일 없을테니 걱정마시고 그냥 두이소...아니면 정보방이나 나눔터방에 옮겨도 됩니다...지우지 마이소...^_^

  • 06.06.22 09:23

    앞으로 보험에 대해 자문을 많이 구해야 겠습니다...ㅋㅋ

  • 작성자 06.06.22 09:37

    ㅠㅠ 저 설계사 아니라니깐요~~~~이래서 삭제할려고 그랬는데 오늘따라 오류나면서 삭제도 안되네요...ㅠㅠㅠㅠ

  • 06.06.22 10:55

    삭제하지 말라는 신의 뜻....ㅎㅎㅎ

  • 06.06.22 09:44

    지금 부터 설계사 하셔두 될것 같은....

  • 작성자 06.06.22 12:56

    안한다니깐요~~~~~~~~ㅡㅡ#

  • 06.06.22 09:59

    경미한 사고라도 보험이 적용되는지 알아봐야겠군요

  • 작성자 06.06.22 12:56

    귀찮다 생각하지 마시고...습관을 꼭 그렇게 들이세요. 치료비가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생명쪽은 계약한 금액이 나오기 땜에...설계사를 좀 귀찮게 구세요. ^^*

  • 06.06.22 10:23

    바보같은.. 매달 꼬박꼬박 돈만 갖다부워놨지 타먹지 못하는 줘도 못먹는 고객이 저이지 싶네요... 노루귀님 덕분에 5-6년 넣던 아이들 보험, 전혀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는데 지난번 처음으로 둘째 치료비 지원받고 어제도 노루귀님 말듣고 제꺼 보험 문의했더니 이것도 전혀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수술비 지원나온다고..

  • 작성자 06.06.22 12:57

    그니까...한턱 쏘라니깐요..ㅋㅋㅋ

  • 06.06.22 10:58

    저도 직장동료의 아는사람으로부터, 친인척 아는사람으로부터...등등...하지만 제대로 살펴본적 없네요. 주는 건 챙겨 묵기위해 다시 봐야겠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

  • 작성자 06.06.22 12:58

    프로근성 없는 분들은 팔고 있는 상품 분석조차 제대로 못하는 설계사들이 많더라구요. 제 친구가 공부 잘하던 친구라 그런지 보험공부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질문하면 알아보고 알려준다고 그러는걸 보면.....설계사들도 모르는 부분이 아주 많은듯합니다. 그러니 어떤 보험상품이냐도 중요하지만 설계사가 무척 중요한거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6.22 12:59

    자 이제부터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제 구좌로 100원씩 입금해주세요...ㅎㅎㅎ

  • 06.06.22 12:58

    좋은 정보 감사.. 퍼 갑니다.

  • 작성자 06.06.22 13:00

    여기저기 퍼가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이야기라서 그냥 통방에서만 보셨으면 ^^;;;

  • 06.06.22 13:31

    좋은 정보 지만..... 보고만 갑니다. 이 많은 정보 내 머리속에 메모리 안될낀데... ㅎ ㅎ ㅎ.

  • 06.06.22 14:12

    계좌번호 가르쳐 주시면 송금하겠습니다.

  • 06.06.22 14:55

    좋은 정보가 틀림없네요~~보험상식 제대로 아는사람없는데~~많은 회원들이 큰도움이 되는글입니다~삭제하지마세요~~~

  • 06.06.22 17:16

    배아프네요.최근에 상해보험 중복 2개 해지 해불고 사무실 맨날오던 어떤 아줌마는 종신보험 나 가입시켜놓고 회사때려치고 족발집하고.. 참고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집 화재보험 들어야하는디

  • 06.06.22 19:26

    글 쓰느라 고생했는데 상으로 뭘 줄까요? ^^여동생이 설계사한지 몇년되도 오빠 한테 한마디도 않하던데..지난 현장에서 함께일하던 인부 다쳐서 병원가니 그때서야 나도 하나 들어야 싶더라구요. 근데 병원갈일생겨서 핑계낌에 푹 쉬고싶다는 생각.....하면 않되겠죠?ㅎㅎ

  • 06.06.22 19:28

    밖에서 100만원 버는거 보다 안에서 50만원 버는 방법이 더 현명한 주부라던데... 놀귀님 100점~!!

  • 06.06.22 22:35

    아효....유익한 정보는 확실한데요.....백만원은....훔.....제가 나중에 보험타서 드리믄 안될까요??참고로 제보험은 전부 실효중입니당 하하하하하

  • 06.06.22 23:09

    100만원이 아니라 100원인디유 ㅋㅋㅋ

  • 06.06.23 11:41

    윽!!!돈에 눈이 멀어서 백원이 백만원으로 비다니~~~~후울쩍 ㅋ

  • 06.06.23 10:21

    "오케이 케쉬백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사용법)"이거 무지 급합니다.영구 빨리 하소서.

  • 06.06.23 10:27

    아효~! 넘~ 유익한 정보로군여~! 지두, 보험 몇 개 들어놓고 신경도 못 쓰고 있는데, 함~ 챙겨봐야 겠어여~! 정말, 감사합니다~~~!!!

  • 06.06.23 14:52

    정환이 잘 지내고 있지요? 대단한 모친이어요 호호

  • 06.06.24 09:27

    10년 짜리 연금보험 끝나니.. 속이 다 시원했답니다~ 혜택 좀 찾아 봐야 겠네요^^

  • 06.06.25 19:58

    역시 노루귀님.귀가 좋으시니.....좋은 정보를 많이 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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