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밀도가 큰 토양은 식물의 뿌리자람이나 배수성, 투수성이 나쁘고, 공극량이 많으면 용적밀도가 낮다.
식토와 같이 고운 토성의 토양은 모래가 많은 토양에 비해 용적밀도가 낮다. 식토는 공극이 증가하고 용적밀도가 낮아진다. ~~~.
전부 맞는 표현인데요,
제가 살짝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공극은 모래가 더 많지 않나요? 투수성 배수성이 좋은것도 식토보다는 모래이구요. 근데 왜 용적밀도는 모래가 아닌, 식토가 낮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ㅈㅅㅇ쌤께서 롤러로 꽉 누른 형태라고 설명해주신 부분이 이 부분인지.. 전공자님들 부탁 드립니다ㅜ
첫댓글 입자가 작을수록 단위체적당 입자들의 전체 표면적이 커지고, 전체 표면적이 커짐에 따라 표면과 표면 사이의 전체 공극도 늘어납니다.
배수는 공극량보다 공극의 크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입자가 클수록 공극의 크기도 커지므로 배수가 잘 됩니다.
하나만 질문 더 드리자면,,
용적밀도가 큰 토양은 식물의 뿌리자람과 배수성투수성이 나쁘다’ 라고 컨셉교재에 기재되어 있는데요,, 용적밀도가 큰(모래)가 배수가 나쁘다 라는건 혹시 어떻게 이해하면 될지.. 추가로 문의드립니다!
@농칠이 위 책에서 용적밀도가 크다는 것은 다양한 크기의 입자가 혼합된 토양이 눌려서 다져졌다는 뜻입니다.
토양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크기의 입자가 혼합된 것을 뜻하니까요.
그리고 다양한 크기의 입자가 혼합되어 있을 때 잘 다져집니다.
용적밀도가 큰 토양이 배수가 나쁘다. (o)
용적밀도가 큰 모래가 배수가 나쁘다. (x)
@yj,lee 감사함니다!!
그러니까, 모래는 공극의 크기가 큰 것이고 식질같은 점토는 공극량이 많은 것.
배수는 크기가 큰 모래가 더 좋고 입자크기가 큰 모래가 역시 용적밀도도 크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와우 감사합니다 님!!!! 써주신 토대로 제가 다시 정리해보니까 이해 퐉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