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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
출처- 황산스님
이 책은 90년대에 정신세계사에서 출간한 책인데
그당시 너무도 감명깊게 읽어 잊을 수 없었는데
이렇게 북클럽을 하게되니 옛생각이 나서 알아보니 이미 절판되었네요..
고민하다가 출판사에 구두로 허럭을 받고 90권을 제본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불자님들과 함께 읽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다음은 인터넷에 자세한 후기가 있어 올립니다..
늘 책을 가지고 다닙시다~~
금성을 여행한 티베트의 롭상 람파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
티베트의 고승 롭상람파
전생에는 티벳인 라마승, 중국에 있는 의대로 유학을 왔다가
중.일 전쟁이 발발하게 되자
부상당한 중국군 병사들을 간호하는 시의를 담당하다
일본군에게 포로로 사로잡혀
일본 본국의 히로시마로 송환되고 그곳에서 여러 차례 고초를 겪게 된다.
1945년 8월,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되자 대혼란을 틈타 수용소를 탈출한다.
배를 타고 소련(연해주)으로 건너가나,
간첩으로 오인받아 모진 고문을 당하여 목숨을 잃게 된다.
육신 잃은 그의 영혼은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니다
40대 초반의 영국인 시인 호스킨의 몸 속으로 들어가,
그의 육신을 빌려서 다시 환생한다.
그 후로 <제3의 눈> 외에 많은 저작을 남겼다.
이후 실제로 그의 전생의 신분을 밝혀주는 서류가 티벳에서 발견되었고
결국 그가 자신의 저서들에서 언급한 전생의 일대기 및 종교적, 의학적,
초자연적인 현상과 관련된 용어들 외에 특정 정보들도 모두 사실로서 증명 되었다.
티베트(Tibet) 출신의 라마승 롭상 람파(Lobsang Rampa)는
일찍이 서구사회에 동양의 영적세계와
티베트의 비전적 지식을 가장 널리 전파한 공로자중의 한 사람이다.
또한 이른바 ‘워크-인 (Walk in)’이라는 용어를
실질적으로 세상에 알린 최초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 자신이 바로 ‘워크- 인’으로 과거의 티베트인의 몸을 버리고
영적인 사명수행을 위해 새로운 영국인 육체를 사용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워크-인’은 높은 차원의 외계인들이
인류문명을 돕기 위해 지구로 들어오는 방법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롭상의 체험이나 주장을 읽다보면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동시 깊이 있고 방대한
그의 영적 지식에 놀랄 수밖에 없다.
물론 과거 일부 평론가나 비판자들은 한 때
그의 책 내용이 단지 상상으로 지어낸 가공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비난하고 평가절하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티베트에 관한 그의 생생하고 심도 있는 비의적(秘儀的) 지식들은
티베트의 경지 높은 라마승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로서
나중에 다른 티베트인들에 의해 진실로 입증되었다.
그의 체험은 투시, 유체이탈과 텔레파시, 오라, 아카식 기록,
고대 역사, UFO, 다른 행성으로의 여행,
지저 아갈타 문명에 관한 것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으로 펼쳐지는데,
이런 다양하고도 상세한 지식들은 결코 본인의 직접적인 영적 경험이 없이
상상만으로 집필 될 수 없다고 생각된다.
이처럼 실제적 체험을 통해 집필되어 영국에서 1956년에 처음 출판된 그의 저서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제1부 제3의 눈) (The Third Eyes) 은
국제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려나간 베스트셀러였다
티베트는 매우 신비로운 곳이다.
그곳은 평균 고도가 4,000m 달하는 세계 최고의 고원지대로서
험준한 히말라야 산맥의 장벽으로 인해 195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서구세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오지였다.
하지만 1950년의 중국의 침공으로,
또한 그 이후 계획적으로 시도된 중국의 식민이주 정책으로
티베트의 신비와 청정은 파괴되고 고유한 문화는 오염되거나 말살돼 왔다.
또한 중국의 무자비한 점령과 탄압에 항의해 여러 번 일어났던 독립 운동 과정에서
중국군에 의해 수많은 라마 사원들이 파괴되고,
12만 이상의 티베트인들과 승려들이 학살당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비극이 있기 전의 티베트 고산 지역은
외부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지역인 만큼
그곳은 UFO와 우주인들이 인간의 눈을 피해 활동하기 좋은 곳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롭상 람파의 말에 따르면,
티베트인들은 서구인들에 앞서 오래 전부터 비행접시에 익숙해 있다고 한다.
또 그 정체에 관해서, 그리고 그들이 무엇인지, 왜 지구에 오는지,
어떻게 활동하는지의 배후적 진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티베트의 고위 라마승들은 텔레파시 능력에 의해
하늘에 거주하는 신(神)들로 알려진 그들과 교신할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일부의 경우는
그들과 직접 접촉해서 불수레 (UFO)의 비밀을 배우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그가 경험한 신비롭고도 흥미로운 여정을 한번 따라가 보자.
(* 그의 저서 「My Visit to Vinus」참고 인용)
롭상의 UFO 체험
젊은 시절의 어느날, 롭상은 자신의 스승인 밍야 돈둡 라마를 따라
다른 라마승 5명과 함께 해발 5,000m가 넘는 티베트의 ‘창탕고원’ 지대를 힘들게 오르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텔레파시가 가능한 고위 라마승들이었다.
그리고 롭상 람파 일행이 고지 탐사 여행을 시작하게 된 것은
사전에 있었던 우주인들과의 텔레파시 교신에 의해,
그들의 권유와 안내애 따라 결행된 것이었다.
이들 라마승 일행은 몇날 며칠을 계속해서
해발 7,000m 이상의 산악 지대로 올라가고 또 올라갔다.
마침내 그들은 신비의 안개지대에 도착했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지역을 계속 통과한 다음, 맹렬하게 추운 외부 지역과는 달리
뜨거운 열기가 솟아오르는 전인미답 (全人未踏)의 처녀지인 <태고의 땅>에 이르렀다.
그 때 그들의 머릿속에는 다음과 같은 텔레파시 음성이 전해져 왔다.
“형제들이여! 하루를 더 행군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고대의 수레(UFO)'를 보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하루 저역 야영을 한 후, 그들 일행은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
그러자 어느덧 눈 앞에 탁 트인 평원이 나타났는데,
놀랍게도 그 평원 멀리 한쪽에는 오래된 초고대의 도시 유적이 얼음에 덮인 채 남아 있었다.
스승인 밍야 돈둡 라마는,
그곳에 약 50만년 전의 신들(외계인들)의 거주지였다고 설명해 주었다.
즉 그 지역은 본래 해변의 웅장한 도시였는데,
당시 핵폭발에 의한 땅의 융기와 침몰로 인해 천 피트나 솟아 올랐다는 것이었다.
건물의 규모는 거대한 것이었으며,
가까이 다가가 보자 그곳에 살았던 주민들의 신장은 최소한 3.6 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리고 롭상 일행은 거기서 바로 UFO를 목격하게 되는데,
그 부분을 그의 책에서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그 평원은 약 5마일 정도 펼쳐져 있었고,
그곳의 멀리 떨어진 쪽에는 하늘에 닿도록 위로 솟아 있는 얇은 유리판처럼
위쪽으로 뻗어있는 방대한 면적의 얼음판이 덮인 곳이 있었다.
그러나 그곳은 멸망한 도시로 이루어진 장소였기 때문에
그런 광경이 우리 눈에 이상하게 보인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아직도 어떤 건물들은 손상되지 않은 채 온전했다.
사실 일부 건물들은 거의 새것처럼 보였다.
인근의 거대한 안마당 내에는
우리 사원(寺院)에서 쓰는 2개의 접시를 함께 붙여놓은 모습을 생각나게 하는
엄청난 금속 구조물이 놓여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어떤 종류의 승용물이었다. ...
우리는 금속으로 된 그 기묘한 승용물로 가까이 다가섰다.
그것은 훌륭한 것이었다.
아마도 직경이 50~60 피트 정도이고, 오랜 세월과 더불어 현재는 조금 무디어 진 것 같았다.
우리는 하나의 사다라가 그 승용물의 어두운 입구 속으로 뻗어 올라가 있음을 보았고,
마치 우리가 성스러운 땅을 침범한 듯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우리는 한 사람씩 사다리 위로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밍야 돈둡 라마가 제일 먼저 앞장서 올라가더니 곧 어두운 구멍 속으로 사라졌다.
그 다음은 나였다.
내가 사다리의 꼭대기에 이르러 그 금속의 덮개 내부로 들어갔을 때
나는 우리의 길잡이가 이 넓은 금속의 방 안에 있던 경사진 탁자로 보이는 것에
몸을 구부리고 있음을 보았다.
그가 무엇인가를 만지자 푸른빛이 방안에 들어왔고,
거기서 희미하게 윙윙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때 우리에게는 너무도 놀랍게도 그 방안의 저 쪽 끝에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리고 우리 쪽으로 걸어오더니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나의 머릿속에 번뜩인 최초의 생각은 이 마법의 집에서 도망가고자
어서 몸을 돌려 달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우리를 정지시켰다.
“두려워 마시오.” 그 목소리가 말했다.
“우리는 여러분이 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인류 역사의) 마지막 100년을 매우 의식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우주선 속에 들어올 만큼 대담한 사람들은
지구의 과거를 알 수 있도록 우리는 여기에 설비들을 만들어 놓았지요.
우리는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듯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도망가려는 본능적 충동도 억제한 채 그대로 서 있었다.
“앉으십시오.” 목소리가 말했다.
“이야기가 길어질 것이기 때문에 서있느라 피곤해지면 잘 듣지 못할 것입니다.”
한 줄로 늘어서 있던 우리 7명은 그 방의 끝을 향해서 모두 앉았다.
그리고 기다렸다.
잠시 후 작은 윙윙거리는 소리가 지속되었다.
그리고 그 방 안의 빛이 사라졌다.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의 손도 볼 수 없을 정도의 깊은 어둠 속에 있었다.
얼마 후 윙윙거리는 소리는 멈추었고 “짤깍!” 하는 소리가 나더니
아주 이상하게도 어떤 막 위에 영상장면의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 일행이 그 UFO 안에서 본 영상은
초고대 시대에 번영했던 당시의 그 도시의 모습과 핵전쟁으로 멸망하는 광경이었다.
그리고 스크린을 통해서 나오는 음성은 그들에게 그 모든 과정을 소상하게 설명해 주었다.
비로서 그들은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들의 배려로 그곳 우주인들의 기지에 잠시 머무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대한 신장을 가진 우주인이 그들에게 다가와
그들을 우주여행으로 안내해 주는데,이때의 광경은 이러하다.
그는 말했다.
“형제들이여! 자 이제 갑시다.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어섰고,
그 순간 다시 한번 우리는 우리의 키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는 우리들이 마치 라마 사원에 처음 입문할 때인 7살의 아이들처럼 느껴졌다.
이 키 큰 존재는 분명히 이런 나의 생각을 알아차렸거나 텔레파시적으로 읽었던 모양이었다.
그가 말했다.
“ 형제여! 중요한 것은 신체의 크기가 아니라
오오라(後光)의 크기와 그 내면에 있는 영혼의 크기인 것이지요.
이곳에는 여러분보다 더 작은 사람들에서 부터 나보다 더 큰 사람들까지
다양한 키를 가진 존재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당신들의 세계를 대기권 저 너머에서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키와 비슷한 사람들이 타는 우주선에 탑승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롭상 람파 일행은 비행접시를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가는 여행을 시작하는데,
지상에서 발진하여 하늘로 상승하는 우주선에서 그는 특이한 체험을 하게 된다.
지상의 모든 물체들이 발 아래로 멀어지며
우주선이 움직이는 데도 아무런 감각이나 미동도 느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에 관해 안내하는 우주인은 그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해 준다.
“ 그렇습니다. 여기서는 아무런 감각도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떠한 인체의 저항능력(감각)도 초월하여 교묘히 우주선을 조종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갑작스런 방향전환을 할 때나 높은 속도로 날다가
급정지시의 영향력을 자동적으로 무화(無化)시킬 수 있는 특수한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우주선 안에서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걱정해야 할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오래 전에 이미 중력(重力)의 과학에 통달해 있지요.”
금성의 방문
그들은 처음으로 지구 밖 우주공간에서 지구의 모습을 보고, 또 우주의 모습과 달을 구경했다.
그리고 안내자로 부터 달의 이면에는 우주인들의 기지가 있다는 말과 함께
우주선의 추진력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
이러한 1차 우주여행에서 돌아온 이후의 어느 날,
그들은 2차로 반중력 빔 (Beam)에 의해 금성으로 가는 비행접시에 태워진다.
우주선 안에서의 식사는,
과일과 다른 행성들에서 나는 견과류로 합성된 완전히 자연식품들이었다.
이윽고 금성의 대기권에 당도한 우주선은 두터운 구름을 뚫고 아래로 하강하기 시작한다.
이때의 모습을 롭상 람파는 이렇게 묘사했다.
“ 우리는 경외감으로 밖을 내다보았다.
구름들은 신들의 어떤 마술에 의해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아래쪽에는 너무도 화려한 세계가 내려다 보이기 시작했다.
이 세계는 초월적 존재들에 의해 충만해 있었다.
우리들이 점점 더 낮게 하강함에 따라 뛰어나게
아름다운 도시가 하늘로 치솟아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에테르 (Ether)이 엄청난 건조물들이었으며,
그 정교하고도 우아하게 빚어진 모습은 거의 믿을 수가 없었다.
높은 원추형의 건물들과 볼록한 지붕 위의 둥근 탑,
그리고 탑에서 탑으로 뻡어있는 다리들은 거미줄 망과도 같았다.
그 거미줄 망과도 같은 것은 붉은 색과 푸른 색,
엷은 자주색 및 황금색 등의 살아있는 색채들로 빛나고 있었다.
내가 한층 더 진기하게 생각했던 것은 그곳에는 태양 빛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 행성계 전체는 구름으로 덮여 있었다.
우리가 잇달아 여러 도시들 위를 스치듯 지나칠 때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곳의 모든 대기권은 밝게 빛나고 있었고,
하늘의 모든 것은 빛을 띠고 있어서 아무런 그림자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어떤 빛의 중심점도 거기에는 없었다.
그것은 마치 모든 구름의 구조가 자체적으로 고르게 빛을 발산하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나는 결코 그와 같은 특성을 가진 빛이 존재한다고 믿어 본 적이 없었다.
그것은 너무도 순수하고 맑았다
이어서 어느 도시에 착륙한 그들은 금성인들의 모습을 보았는데,
롭상 람파의 말에 따르면 지구상의 기준으로
거기에 얼굴이 해맑고 놀랍도록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들 세계에서 못생기거나 추하게 생긴 것은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그것은 양쪽 다 무엇인가가 결여돼 있음을 뜻한다는 것이었다.
마중 나온 금성의 대표자 일행과 인사를 나눈 그들은
금성의 장로(長老 : 원로)들이 기다리고 있는 <지식의 전당>으로 이동하기 위해
‘에어 카(air car)' 라는 승용물에 탑승하게 된다.
그것은 길이가 대략 30피트 정도의 승용물이었고, 지면에서 2~3인치 정도 위에 떠 있었다.
투명한 합성수지로 된 한 부분이 옆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가 있었고,
우리에게 그 내부가 환히 보였다.
건장한 우주인과 그 대변인이 우리들과 함께 그것에 탑승했다.
우리는 매우 안락한 뒷좌석에 앉았다.
그러고 나자 그 승용물은 아무런 진동의 느낌도 없이 두려울 정도의 속도로 가속되었는데,
이것에 우리는 또다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 주위의 건물들은 우리가 탄 승용물의 이동 속도로 인해 희미해졌고
분명히 나는 너무도 두려웠었다.
그 승용물 안에는 통제장치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그저 앉아 있었고 승용물은 우리를 싣고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다.
그 때 건장한 우주인이 나에게 자비롭게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 형제여! 겁내지 마십시오. 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
이 기기는 먼 곳으로 부터 원격조정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목적지인 <지식의 전당>에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기서 환영받게 될 것이며,
또한 그 곳에서 당신들은 지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지구의 미래,
즉 있음직한 가능성으로서의 지구의 미래를 보게 될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그것은 인류가 자신들이 나아갈 진로를 스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확률이나 가능성이라는 것은 참으로 강력한 요소인 것이며,
인류가 그 가능성으로 감재하고 있는 마음을 바꾸지 않는 한 여러분은 <지식의 전당>에서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목적지인 <지식의 전당>에 도착한 그들은
금성이란 천체를 관리하는 통치자 집단인 장로(원로)들과 텔레파시 교신에 들어갔다.
수많은 대화를 나눈 후 마지막으로 그들 일행은
태고의 행성 지구의 탄생에서 부터
미래 3,000년경까지의 모습을,
놀랍게도 생생한 가상현실을 통해 입체영상으로 시청한다.
“ 자 여러분은 이제 우리가 왜 지구를 감시해 왔는가에 대한 이유를 아실 겁니다.
만약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검열되지 않은 사건들이 그냥 진행되도록 방치되었다면,
무시무시한 일들이 인간 종족에게 그대로 일어났을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인간의 권력집단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우리 UFO 우주인들의 모든 생각에 반대하여 대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상의 인간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으며,
따라서 다른 세계로 부터 온 UFO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의 형제들인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보아왔고 경험했으므로
당신들의 텔레파시적인 지식을 통해 다른 외계인들과 접촉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그럼으로써 당신들은 어떤 결실 있는 영향력을 지구상에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롭상 람파가
자신의 금성여행 경험을 마무리 지으면서 남긴 다음과 같은 말들은 매우 인상적이다.
아마도 그와 같은 장엄한 우주적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심정이 되었으리라.
“ 우리가 과연 그 행성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것은 며칠이었을 수도 있고, 몇 주 동안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우리는 거기서 우리가 목격한 모습들의 화려한 장관들에 의해서 판단력을 잃었던 것 같다.
금성인들은 자신들이 고결함과 올바름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티베트인들이 남에게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행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이 평화로운 사람들은 오로지 평화만을 원하고 있었다.
마침내 우리가 다시 지구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금성의 영광과 번영에 비교할 때 그 존재의의가 희박해져 버렸다.
슬프게도 우리는 우주선을 타고 히말라야의 숨겨진 골짜기로 되돌아 왔다.
결코 다시는 그곳에 가보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내가 과연 그 경이로운 장관들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나는 우주에 관해 얼마나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가!”
금성인이 가르쳐준 정보들
“ 우리 태양계 내에는 문명이나 주민들이 사는 많은 영역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은 더 이상 육체나 물질적 삶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문명이라는 단어는 비물질적인 존재들을 묘사하기에는 매우 적절하지가 않지요.
그들은 ‘집단의식화 된 존재들’ 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이며,
현재 여러분에게는 없는 개념인 무한수와 무한 차원들에 거주하는 것입니다".
* 현재 이곳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문명은
단지 과거 명멸(明滅)했던 수많은 문명들 가운데 하나에 불과하다.
* 지구는 아동기 수준의 의식을 진화시키기 위해 훈련받는 장소와 같다.
*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저개발 행성은 아니지만, 우리 태양계 안에서는 그러하다.
* 그들은 지구 시간으로 약 8천만년에 이르는 역사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더 오래 된 것도 있다.
지구상의 인간은 오직 현재 직선상의 움직임이나 발전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만을 인식할 수 가 있다.
* 금성은 지구문명보다 기술적으로 수만 년 이상 앞서있고
다른 물질 주파수 상에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 창조주에 관해 - 그것은 한마디로 묘사하기가 어렵지만
굳이 표현한다면 무한한 창조적 에너지, 창조력이라고 볼 수가 있다.
* 금성은 다른 행성들과 마찬가지로
이런 창조주의 에너지에 의해 운행되는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살고 진보하고 있다.
한편 대부분의 지구인들은 그들 자신의 개인적 욕망에 따라 살고 있음이 우리와 다른 점이다.
* 지구상의 많은 이들은 먼저 물질적 부와 소유를 대단히 강조하고 중요시 한다.
이것은 우선순위가 잘못되어 있고 헛된 노력인 것이다.
물질적 자산을 초월한 영원불명의 지식과 지헤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면 육체적 죽음을 초월 통해 사후의 다음 단계의 삶으로 넘어갈 때 가져가는 것은
당신의 지식과 지혜뿐이며
모든 물질적 소유물들은 고스란히 뒤에 남겨두고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 죽음은 형태가 전환되는 것이다.
영혼은 당신의 불멸하는 부분으로서 비물질적 존재이며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힘이다.
그것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확장하면서 움직이고 있다.
여러분의 의식을 담고 있는 아스트랄체는 잠자는 동안에도 활동하는데,
다시 말하면 다른 차원의 의식체와 소통하거나 교류한다.
* 모든 생명의 변화와 성장은 영원한 것이며, 시작도 끝도 없는 것이다.
* 지구에 육화된 여러분의 삶은 배움을 위한 어떤 교육과정이다.
* 여러분의 행성은 일종의 시험장인데,
이곳에서 인간은 자신의 창조적 재능을 책임 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을 배운다.
금성의 환경과 상태
* 바다는 그 어디에도 오염이나 공해가 없고 수정같이 맑은 강들이 흐른다.
물의 중량은 조금 더 무겁다.
* 거대한 자연의 숲과 계절이 존재하며 기후는 온화하다.
* 지구에서와 같이 보기 흉한 초고층 빌딩으로 이루어진 도시는 없다.
다만 지방의 전원풍의 삶이 존재한다. 인구는 약 40억이다.
* 어지러운 송전선이라든가 지구에 있는 광고간판 같은 시설물들이 없다
* 엄격한 법률이라든가 법규가 없다. 단 인구수를 조절하여 통제한다.
* 산업시설이나 유사한 설비는 불필요하다.
왜냐하면 물품을 만들어 내는 모든 작업이나 공정은
자연의 창조적 힘을 조종함으로써 이루어진다.
그것에 의해서 필요한 모든 것은 원자나 요소를 합성하여 창조하는 방식으로 생산해 낸다.
* 모든 건물들은 자연이나 환경에 조화되도록 만들어져 있고 거기에 아름다움이 덧붙여져 있다
높은 빌딩은 없으며 또한 지저세계가 존재한다
* 지구상의 전구나 형광등 같은 실내 조명장치는 필요가 없으며,
건물이나 벽을 엷게 싸고 있는 소재 자체에서 빛이 방사된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빛의 광도는 조절될 수가 있다.
동력의 공급은 어디에나 편재하고 있는 전자기(電磁氣)의 힘에서 나온다. -
이 원리를 과거 지구상에서는 테슬라(Tesla)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연구는 그토록 오랫동안 이 지구를 노예화해 온 검은돈의 세력들에 의해 저지당했다
금성의 모든 가정들은 안팎의 에너지를 활용하는 시스템에 의해 완전히 자급자족 형태이다.
집 내부에는 지구와 유사하게 어떤 가구나 비품들이 갖추어져 있다.
* 그들은 지구인들보다 훨씬 적은 수면만을 필요로 하는데,
인간이 평균적으로 5~8시간을 자는데 반해 그들은 불과 1시간에 불과하다.
(순수한 의미에서 수면은 피로해진 신경회로의 재충전 과정이다.)
금성에서는 사고과정에서의 에머지 소모가 매우 적다.
음식은 그 대부분이 별로 가열하는 요리법을 쓰지 않은 자연스러운 상태의 음식을 먹는다.
또한 음식의 생명력을 파괴하는 냉동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는다.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소화기 계통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그들은 순수한 ‘채식주의자들’이며, 육식을 위해 동물을 살해하지 않는다.
농장은 오로지 유기농법을 사용한다.
* 집안 청소는 자기적(磁氣的 ) 방법으로 하는데,
청소로봇을 통해 먼지나 인공적인 입자들을 끌어당겨 흡수하는 방식이다.
* 금성에는 지구처럼 어떤 국가들이나 국경, 영토가 없다
따라서 오직 하나의 언어, 참다운 ‘진리’에 관한 하나의 신앙, 그리고 통찰이 존재할 뿐이다.
* 정치적 대립이나 논쟁, 권력투쟁, 화폐나 세금, 가난이나 질병이 없다. 범죄나 전쟁도 없다.
* 개인적으로 그 어떤 것도 사유할 필요가 없고 모든 것은 공동체 사회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전체가 모든 것을 공유하며, 금성인들은 함께 나누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모든 것은 전체의 모든 이들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소유를 구분할 필요가 없으며,
그렇다고 어떤 지구의 사회주의 국가와 같은 상태는 아니다.
금성인들은 인간처럼 남보다 많이 가지려는 욕심이 없다.
* 누구다 다 어떤 봉사나 창작, 생산의 노력을 통해 전체 공동체에 기여한다.
그리고 자신이 봉사하거나 일하고자 원하는 것이 그 무엇이든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필요한 모든 봉사는 전체에 모두 중요하다
* 가공되지 않은 자재나 광물은 살아 있는 행성에서 채취하는 것을 피하고, 죽은 소행성대에서 채취한다.
* 금성에서는 수송수단에다 어떤 ‘바퀴’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금성에는 지구상의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집단적인 수송 시스템으로서
지면이나 수면 위를 미끄러지듯 나는 비행정이 이용된다.
* 금성인들의 대다수는 텔레파시 능력이 있으며, 따라서 전화와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
그러나 3차원적인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치가 있다.
* 시간 관리를 위해 시계를 소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곳에도 시간은 존재한다.
* 금성에는 일부 구기(球技) 게임 외에는 스포츠가 없다.
그럼에도 건강 상태는 지구인들보다 훨씬 좋다.
이미 오래 전에 질병은 모두 사라졌으며,
금성인들은 동일한 신체로 500년 이상의 수명을 누리고 있다.
그들에게 나이를 먹는 노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금성인들은 신체를 벗고
영(靈)의 영역으로 건너간 존재들과도 텔레파시적으로 연결되어 소통한다.
* 금성인들도 가족을 형성하지만 결혼식 같은 것은 없다.
두 남녀는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함께 살기로 동의함으로써 부부가 된다.
섹스는 자녀를 가질 때만 관계를 한다.
그리고 금성의 아이들은 불과 5년 만에 성숙하여 성인이 된다.
* 그들은 전생(前生)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에 직접 접속하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언어 학습에 있어서 뇌 속에다 직접 지식을 입력시키는 수단이 있다.
* 어떤 교회나 사원 등의 종교는 없으며, 모든 이들이 자연의 파장에 동조되어 있다.
삶 그 자체가 그들의 종교이다.
하지만 그들이라고 완전하지는 않으며, 그들 또한 실수가 있다.
우주여행
금성인들은 이동하는 도시(City)로서의 거대한 모선을 보유하고 있고,
우주선에 의해 우주를 탐사한다.
모선에는 몇 백만 ~ 몇 천만의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으며,
비슷한 여행을 하는 발전된 다른 문명의 우주 여행자들을 서로 교환한다.
기술적으로 영적으로 고도로 발전된 문명권의 우주여행은 서로 연결해서 협력하에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금성인들은 파장의 차이로 인해
이 지구상에서 어떤 문명을 보는 것이 가능하지 않으나
그들 자신 주파수를 조절하여 낮춤으로써 그것이 가능해 진다.
모선은 보통 8~16 km 정도의 고도에 머물러 있으며,
그러므로 목격되는 UFO들은 대부분 작은 정찰선들이다.
내가 만난 그가 타고 온 우주선은 직경이 15 m, 높이가 5.5m 정도이다.
우주선을 구성하고 있는 금속은 일종의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은 것이다.
그들은 실제로 자기들의 우주선을 이루는 금속의 의식과 대화한다.
만약 그들이 이곳에 너무 오랫동안 체류할 경우에는
지구의 진동에서 벗어나 우리의 시야에서 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특별한 수단에 의해서 그 기간을 연장할 수는 있다.
저작 -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1부) 제3의 눈, (2부)죽음의 저편, (3부)영혼의 여로
첫댓글 http://m.blog.daum.net/panyaji33/1937
위 본문글이....님이 직접 작성한 글인가요?
만일 아니라면....활동중지 처분하겠습니다.
님은 지금 악착같이 출처 명기 약속을 어겨가며
우리 카페를 모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행위는....남의 글 도둑질에 해당한다고
명확히 말씀 드렸습니다만....
아하.....
출처를 맨위와 같은 방식으로 달아두었군요.
그런식 출처 표기는 가능한 피해주십시요.
즉, 클릭하면 원문 사이트로 넘어가도록 하는 표기 방식...
22,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 ▒▒♣북 클럽
황산스님|조회 561|추천 0|2010.10.23. 15:28
http://cafe.daum.net/hwangsanjigong/JdAf/38
@정론직필 위에 황산스님 클릭하면 전에 원문이 나왔는데,
지금 해보니 안나오네요.
그래서 다시 검색해서 밑에 원문을 표시했습니다.
@우전 조금전에는 황산스님 클릭하니 백지상태더만,
밑에 출처를 표시해서 그런지 지금은 황산스님 클릭하니 원문이 나오네요..
@우전 컴으로 접속해서 출처 황산스님 클릭하면 원문이 보이고,
폰으로 접속해서 클릭하니까 백지로 나오네요..
가까운 친지에게 한 통의 메시지가 왔답니다.
그걸 들고 약속장소에 갔더니 누군가 확인을 하더랍니다.
탑승 후 아주 잘 생긴...마치 영화의 슈퍼맨시런 외모를 지닌 사람이 다가와
자신은 지구와 행성을 왕복하는 비행체의 선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자신들이 즐기는 음료수라며 박카스병 크기의 음료를 권하더랍니다.
마시자 비행체는 어느 곳에 당도했는디 두 분이 마중을 나와 있더라나요.
그 분들의 안내로 마치 돔형의 건물안으로 들어서자 중앙에 두 분이서 마치 서양장기 같은 것을
가운데 마주하고 수십명의사람들이 그 주변에 서있더랍니다.
대화는 일종의 텔레파시로서 모든 정보가 동시에 출력하는 모드였다죠.
서양장기 같은 건
지구의문제를 해결할 때 쓰는 아주 중요한 기기라고 하더랍니다.
돌아 올때는 역순으로 귀환하는데 뚜렷한 한국말로,
"형제여, 당신과의 대화내용 중 중요내용은 전부 지워집니다.
이것은 당신도 동의한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만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엄청난 충격과 함께 깨어났는디..꿈치고는 이상하다며 시피치하길래,
"공상영화를 본 게 뇌리에 남아서 그럴테지..혹시 이쁜 여성은 읎었냐"
농담을 주고 받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상기내용도 얼마든 그럴 수도 있겠지요.
좋은글 잘보고 추천하고 갑니다. 수도를 많이하면 직접 금성도 가나 봅니당.
@노란돼지 본문 롭상람파 애기로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ufo의 원리를 아는 사람은 니콜라 테슬라....라고 하더만요.
평생 총각으로 살다 80세인가 사망..
현재 테슬라 전기차가 니콜라 테슬라의 발명원리를 이용해서 만드는 모양입니다.
테슬라가 생전에 아인슈타인 발명품은,
자신은 10%만 신경쓰면 만들수 잇는 발명품이라고 했다고 함.
chosen people 이 선택받은 민족이듯이(선민)
그 친지는 선택받은 사람인 모양입니다.
어디서 본 기억이 잇는데,
우리말 사투리가 우주인과 통한다고 한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언뜻 어디서 본 글에서 nasa에서,
우주나 지하세계에서 오는 전파를 수신해서 해독할수 있는데,
보낼 방법이 없다고 하는것 같더만요.
@우전 맨처음 책이 나온건 1956년인가 영국에서 출판,
한국에는 80년대 초에 나왔지요..
3판인가 나오다가 중단됐는 모양..
@우전 그 동포가 꿈속에서 간 곳은 그 때의 느낌상 일종의 기지같았다고 합니다.
주변에는 아름다운 쑾,건물은 없었고 마치 중간기지쯤 되는 곳,그곳의 사람들도
특정한 문제를 토의할 때 모인 것 같았으며 중앙의 두 분은 아주 엄숙 진지했다고 합니다.
하늘을 언듯보자 유에프오 모선 같은 것들이 몇대 있었다죠. ㅎㅎ
살다보면 별꿈을 다꾸는게 사람이지요.
@노란돼지 그 동포가 평소때 우주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책을 많이 읽었거나,
아님 평소때 지속적으로 우주인 생각을 했다면,
그런꿈을 꿀수도 잇다고 봅니다.
그런데 평소때 관심이 없었는데,
그런꿈을 꾸었다면 선택받은 사람인지 모르지요.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감합니다,
정신세계에 대한 책이나 애기는 관심있는 사람은 듣고,
아닌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불멸의 존재인것 같아요.
삼천갑자 동방석의 전설에 나오는 풍경과 비슷한곳이,
전라도 어디에 잇다고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동방이란 성씨가 한국에 잇지요.
왜? 나는 안데꼬 가는거지...안돌려보내도 되는데..
제가 연락해 볼께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보이반
84년인가 정신문화사에서 나온책이 초판인줄 알았는데
76년에 처음 나왔군요.
서양인이 멋진 소설을 한편 썼군요.
그것도 동양인의 영혼까지 빌려 썼으니 서양인의 정신세계는
동양과 차이가 크나 봅니다.
환생에 대해 알려면
달라이 라마의 스승인 링린포체를 검색해보세요.
환생해서 다시 태어난 연도가 1985년~
6살때인가 노태우때 처음 한국방문..
수십만명이 모인 여의도 광장에서 법회를 연적이 있었지요.
당시 뉴스인지 직접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tv에서 시청
열반하기전에 환생한다고 유언을 남겼는데,
티벳 정부에서 2년후 전국에 태어난 아기를 조사하기 시작
링린포체는 태어나 부모를 여의고,보육원에서 자라고 있었지요.
정부에서 발견하고,
살아생전 링린포체(노인) 가 사용하던 지팡이를 여러개 중에 알아 맞추고,
제자인 노인들을 처음 보고 이름을 부르기도 하고,
하여튼 수십가지 실험을 통해서 환생한 링린포체로 인정..
@우전 님 글 소중하게 봅니다.
과정이야 어떻든 티벳인 한 영혼이 서양인 몸을 빌어 환생
위와 같은 글을 남겼다는 것이 기사의 진실을 떨어뜨린다는
취지에서 단 댓글입니다.
보는 안목의 차이니 이해하시지요.^^*
@바보이반
링린포체를 보면
열반하기 전에 유언에 따라
사후 티벳정부에서 태어난 아기들 조사후 수십가지 실험을 거쳐
환생을 인정 왕사로 모심
6세때 한국방문당시
법회를 집행
상식적으로 6살이 불경을 알수가 없겠지요
환생했기 때문에 법회가 가능했다고 봄
아마 한국 스님이나 기자나
직접 인터뷰도 했을거라고 봄
그래서 저는 환생을 믿습니다
@태허루
네 님의 뜻을 알겠습니다
오해는 안합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수도 있지요
@우전 저도 지금은 환생을
믿습니다.
출근 때문이라고
했지만 ....
이만....
증산도 아니라고 했죠!
근데 넘 증산도 냄새가 나요.
본인은 잘 아실텐데....
만약 무슨 숨은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나쁜사람 입니다.
알겟어요!
증산도와 라마가 상관 있나요 ?
난 처음 듣는 애기인데요
증산도는 알지요
80년대 초엔가 안경전이 설립
당시 증산도의 진리란 책은
한번 밨지요
그런데 2000년 밀레니엄때 인가
지각변동으로 개벽이 일어나면
살아남은 한국의 도통군자 12.000명이 후천시대 세계 지도자가 된다 라고 했지요
그런데 그런일이 안일어났지요
그래서 안믿습니다
다만 요즘 고대사를
많이 연구하는 모양
이건 많이 맞는것 같더만요
님은 어디가 증산도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지요 ?
@우전 죄송합니다만
지켜 볼겁니다.
@처음처럼 ㅎ
증산도 말도 안꺼냈는데
어디가 증산도와 같은데요 ?
저는 그당시 책한번 보고
잊고 있다가 지구가 멸망한다고
떠들때 맞는지 지켜밨지요
님은 증산도와 원수진일이 있나요?
@우전 전에 댓글 달았잖아요.
민족 종교와는 가깝다고요.
그러나 혹세무민은 기독교, 천주교와
같다고요.
출근해야 하니
오늘은 이만....
@처음처럼 난 그렇게 단기억이 없는데
어느글에 댓글을 달았는지 지적해바요 ?
@우전 참 박사학위? 까지 갖고 계신 분이
글을 띄엄(term) 띄엄 읽으시네요!
@처음처럼 증산도에 대해서는 말을 한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
기독교 천주교의 진실은 6.25글에서 밝혔지요
그리고 어메이징 그레이스 글에서도 밝혔고요 ?
@우전 님의 지식은 보통 사람이
이길 수 없습니다.
님이 잘 아실겁니다.
혹세무민하지 마시길....
출근해야 합니다.
이만합니다....
@처음처럼 참 기가 막히네요 ?
기독교 천주교 비판했다고 그럽니까 ?
그리고 전요 박사학위 없습니다
내가 단 댓글 검색해서 보지요
없어면 책임집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