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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를 위하여를 보았습니다.
(굳이 이태임 때문은 아니였습니다.)
(허나, 이태임이 대단하게 나온다 라는 이야기는 들었었습니다.)
이민기 = 고급스러운 양야치 역으로는 딱! 인듯 합니다
류승범의 부하로 깡패 영화에 기대해 봅니다.
(보스 = 박성웅, 2인자 = 황정민, 행동대장 = 류승범, 행동대장 직속부하 = 이민기)
정사신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뭔가 압도 할 포스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방자전의 김주혁 정도의 모습은 없었습니다.)
박성웅 = 역시 입니다.
정장이 잘 어울리며, 자신 만의 장점을 잘 보여 줄수 있는 역활이지 않았나 합니다.
다만, 마지막 부분에서 작두(맞나?)에게 어느정도 타격이 되야 하는데,
그냥 밣혀서 아쉽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격투신...뭔가 중간에 빠진듯 합니다.
이태임 = 역시 올해 최고의 정사신을 보여주였습니다.
허나, 자기가 희생을 한거에 비하면, 비중이 너무 약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방자전의 조여정 정도의 비중은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장르의 영화가 다 처음부터, 중간, 그리고 결말까지 예상이 되는 장르이기 때문에,
이태임의 정사시과 깡패들의 칼싸움 등 최대한 보여 줄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아무튼 이민기 승!!!
첫댓글 기대한 게 없네요..
직접 확인해보시는게...
방자전 수준 혹은 이상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방자전을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방자전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노출신 논란에 대한 부분이 비교할만한것 같아서요..
김혜수 은퇴작입니다
이제는 이태임의 시대!!
이태임 원톱으로 영화 하나 만들어주면 될것 같습니다.
이태임 어마어마한가보네요? 김혜수를 능가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