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혼자 살다보니 참치캔도 많이 사다두는데...
동원이 가장 최악인거 같다.
같은 가격대로 볼때 오뚜기나 사조를 사는게 훨씬 낫다.
동원껀 비싼.. 올리브나 포도씨유 이런걸 사면
살코기가 제대로 들어있고 안좋은 부위나 가루가 적은데
일반 노란 케이스로 된걸 구매하면 항상 안좋은 부위와
가루가 있다.
그에 반해 사조나 오뚜기등 서브급 회사는 제대로된 부위가
들어있다. 음.. ㄱ리고 캔을 딴후 잠시만 방치해도
동원건 냄새가 난다. 안좋은 부위를 썼다는거다.
원래 난 비릿한건 못참아서 연어를 먹을때도 껍질에 가까운 부분은
모두 잘라 내버린후 먹는다.
뭐 스타키스트도 의외로 비싸지 않아서.. 이것도 괜찮을듯. 하다.
특히 특유의 향이... 좋아서 최근 많이 삼.
여하간 난 이래서 강동원이 싫다규
ps: 아.. 영화보다 이 무슨 황당한 글이지.
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참치캔은...
조조맹덕
추천 0
조회 286
07.04.29 02:24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저도 삐쩍골은 강동원 싫어합니다......팔이 굉장히 엿가락 같아서 더욱싫습니다..!
전 동안입니다
동원훈련가서 동원참치
사조가 맛있죠~ ㅎ
꽃미남은 까다롭다...참고할께요~
동원꺼는 너무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