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로브 숲 강 바닥에서 기름을 퍼 올리고
열대 과일과 맹그로브 숦에사는 원숭이가 돈을 벌어주고
밤이면 반짝이는 반딧불과 밤 하늘의 별이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나라
말레 이시아에 다녀 왔습니다.
흔들리는 배에서 찍은 사진이라 사진이 깨끚하지 못합니다.
우거진 맹그로브 숲이 돈을 이나라에 많이 벌어줍니다.
밤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 무수한 반딧불이 반 짝 이면서 관광객을 불러모아
돈을 벌어 줍니다.
밤하늘의 총총한 별들도 이 나라에 돈을 벌어 줍니다.
엉성해 보이지만 기름을 퍼 올리고 있습니다.
리터당 500원. 우리는 1500원 입니다.
참 많이 부럽습니다.
가야섬 리조트
우리나라 신혼부부들이 많이 온다합니다.
첫댓글 먼길..수고하시고 담아오신 사진 감사합니다..
새해도 더욱 건강하시고.많은 활동도....기대할께요..열대식물원에서..
영숙샘. 반갑습니다. 장태산이 선생님을 기다릴 텐데 어찌하나요?
항상 건강 하시고. 꽃 피는날 하루 날잡아. 도시락 짊어지고. 출사한번 갑시다.
그간 소식이 없으시더니 좋으곳에 여행읗 하셨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명절 잘 지내셨 습니까?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선생님 산행 하시기에 아주 좋은 계절이네요.
산행 많이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말레시아 사진 잘 담아 오셨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겠군요..
올해도 좋은 작품 많이 올리시길를 부탁드립니다...
세상이 달라 지는걸 느 꼈습니다. 19일 명절당일 사피 섬에. 반딧불 투어에 한국 사람이 많습니다.
제사는 어찌하고 왔냐 물으니. 시어머님 선물이랍니다. 제사는 시어머님과 시아버지 두분이서 지낸답니다.
어느 집은 당겨서 제사를 지내고. 식구대로 놀러 왔다 하드군요
10년후 제사 문화가 어찌 될지 궁금 합니다.
우리 젊은 시절에는 . 있을수 없는 상놈 집안이라 흉 봤겠지만. 지금 은 마인드가 많이 바뀐듯 합니다.
멋있는 추억을 담아 오셨네요 가식없는 자연의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봄을 맞아 성순샘의 활동을 기대 합니다. 건강하세요 신애 이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