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할 수 없다.
내 허락없이는 무슨 의미인가? 허락은 내가 주체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의 삶을 불행이라고 인식하지 않으면 나는 더 이상 불행 하지 않다.
똑같은 데이타를 놓고 각자의 판단은 다를 수있다. 내가 불행의 리스트에 꼽고 있는 것 가운데 다른 사람은 그것을 행복의 리스트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불행과 행복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에 달려있다.
정답은 없다 다만 각자의 선택일 뿐이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던 날들 외롬과 고독의 날들을 보낸 시간들 누가 나에게 외롭게 고독한 생활을 하라고 하지 않았다. 내 스스로 만든 울타리에 갇혀 살았던 날들 이제 그 울타리를 박차고 또 다른 세상을 맞이 하며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 친구들로 인하여 불행이라고 올렸던 리스트를 행복으로 바꾸면서 살아가는 오늘이 즐겁다.
함께 벙개를 하였던 날에 저팔계 흉내를 내다 나도 모르게 냅다 뀌어버린 방구에 화달짝 놀래던 친구들 수지큐 춤을 추며 웃음을 날렸던 순간들 그 순간들이 나의 삶을 행복으로 바꾸어준다.
함께 한 시간들을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이렇게 나의 삶을 웃음으로 선택하며 살아간다. 나의 삶을 불행이 아닌 행복을 선택하면서........
삶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며 내가 선택한다는 것 다음이라는 말보다 지금 행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나의 오늘이 즐겁다. 친구들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란다^^
57년 정유생 방을 다시 열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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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모키의 음색을 좋아하여 노랠 들으며 첫 장을 엽니다
우리 57년. 동기들 소꼽장난하는 마음으로 하나 둘 재밌게 쌓아가봐요
사진이나 노래 등등을 친구들 올리면서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방이 될 수 있도록 하자
오호호~~^^
친구들 마음이 대박나길 바래봅니다^^
추억의 노래 마중하면서~~
57닭띠 정유방
홧팅!!
고마워 친구^^
입주를축하하면서~~~
입주 한 잔 해야겠지 ㅎㅎㅎㅎㅎㅎㅎ
정유방 개설 축하합니다.
친구들 많이들 참여합시다~~
화이팅!!!!!
감사한 댓글에 짜장 한 그릇 ㅎㅎㅎㅎㅎㅎㅎ
@박희정 점심전이니 빨리 배달시켜 주세요~~
정유방 재 개설됨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닭방 회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 많이 인원이 함께하길 바래요
ㅇㅋ 멋진 친구^^
정유생님들의친목 환영하고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어이쿠 친구도 왔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