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은 전기뱀장어 이명박을 반드시 기소하기 바란다~!
'이명박 특검법'이 원안대로 통과 되었다고 한다.
검찰은 BBK 주가 조작 사건의 중심인물로 BBK와 아무 관련이 없다며 단 한주라도 소유했다면 대통령에 당선되어도 물러나겠다 흰소리치다가 선거 전전날 터진 동영상으로 궁지에 몰려 마지 못해 특검을 수용한 불법백화점. 부정의 종합셑트 .비리의 온상인 이천박을
BBK의 채권자
(주)심텍이 ' BBK는 내가 설립했으니 안심하고 투자하라'는 이천박의 투자권유가 담긴 서신을 근거로 법원에 압유가처분 신청을 하였고 법원이 이를 근거로 (주 ) 심텍의 가압류 신청을 허용하고 신청인이 가압류 하자 당사자인 이천박이 즉시 채무액을 변제했었던 사실과 2000년 2월 15일 중앙일보와 인터뷰하며 자신이 설립한 사실을 만인에 공표 한 점, 김경준이 송금한 50만 달러가 이천박의 계좌로 입금된 사실 그리고 이장춘 전 대사가 이천박으로부터 이천박이 대표이사로 돼 있는 BBK명함을 건네 받아 소유하고 있는 등 국내 증거만으로도 충분히 기소할 수 있었다고 보며
미국에서
귀국한 속칭 바지사장으로 알려진 김경준의 자백이 허위였음이 변호사를 통해 증명되고 귀국시부터 오늘까지 한결같이 이천박이 BBK의 실 소유주라고 강변하고 있으며 그가 제시한 증빙서류엔 전혀 하자가 없으나 이천박은 객관적인 물증이나 정황증거에 의함이 없이 단순히 부정일변도 외에는 특별한 항변 근거가 없었으며 김경준 외 김씨의 아내 그리고 누나 에리카 김이나 김씨 모친의 눈물젖은 절규 등을 종합해 볼 때 BBK의 실소유주는 이천박이 분명하며 네티즌들의 여론 또한 김경준의 말에 더 신빙성을 두며 이천박의 오락가락 해명에 비난을 퍼붓는 등 제반 상황이 이를 부인하기 어려웠음에도
검찰이
이천박의 BBK 주가조작사건을 공동사업자로 불리는 김경준씨를 회유와 협박 그리고 친李 언론으로 알려진 개조선 썩은동아나 쥑일중앙 등을 통해 이가 일방에 유리한 진술이나 정황등만 보도하고 불리한 사실이나 정황은 아예 보도를 하지 않거나 축소 하여 보도 하는 등 5200(?)명의 피해자가 양산되었고 수인이 자살까지 한 이 파렴치하고 치밀한 금융 사기사건을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알리지 않는 후안무치한 숫법으로 한 유능한 금융전문가를 죄인으로 몰고 정작 중심인물인 이천박은 무혐의로 처리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도록 사건을 편파적으로 처리한 정황이 뚜렷했고
네티즌을
비롯한 국민 일반은 검찰의 이천박 무혐의 발표에 70% 이상이 검찰수사를 신뢰하지 않으며 대선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 주고 당선이 가능 하도록 편파적인 조사로 이천박에 정치적인 줄을 섰다는 비난이 거세던 차에 하늘이 이 후안무치한 전과자가 나라를 이끄는 막중한 자리에 취임함은 심히 잘못이라는 판단에 이자를 응징코자 함이었는지 다행히도 전과자 자신이 광운대에 가서 자신의 입으로 직접 'BBK를 설립했노라' 토설하는 동영상이 발견되어 단 한주도 소유하지 않았다며 오리발을 내밀던 썩은 자의 귀싸대기를 사정 없이 후려갈기는 낭보가 전해지며 단 하루라도 천박한 자의 낯짝을 보지 않기를 바라던 국민이 환호하며 대선에서 사정없이 응징하려하자 시급히 특검을 수용 하겠다며 한 발 물러섰다가 이해할 수 없는 득표로 당선되자 특검을 회피하려 갖은 수를 다 쓰는 정황이 눈에 보였으나 노무현 대통령이 당초 발언대로 특검이 국무회의에 통과 되었으니
이제 특검은
BBK 주가조작사건. 도곡동 땅 가차명 혐의, 재산축소신고. 상암동 DMC특혜분양 사건.검찰의 증인 김경준씨 협박과 회유등을 통한 진실은폐 시도 등 공.사인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을 한 그 죄상과 직위를 이용한 특혜 등이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
야 하고 서초동 땅을 현대에서 사준 것이 아님에도 현대에서 사주었다고 공공연히 방송에 나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무책임한 발언을 하면 쓰레기 같은 언론이 이를 덮어주고 다른 사건으로 국민의 시선을 돌리는 검은 유착관계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증거와
증인을 통한 객관적인 증빙 자료에 기초 법과 원칙에 의한 철저한 수사로 국민을 기만하는 허언을 일삼으며 전기뱀장어 같이 미끄럽게 빠져나가는 데만 혈안이 되었던 당선자를 두 말 하지 못하도록 엄정한 조사로 법망안에 가두기 바라며 검찰의 정치적인 판단에 입각한 무혐의 결론처럼 특검이 국민이 알고자 하는 5대 사안을 정치적 외압이나 영향에 좌우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그 어떤 정치적 흥정이나 이면 합의 또는 야합이생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엄정한
조사라 함은 검찰이 증거와 증인의 사실에 입각한 진술을 무시하고 하여야할 조사도 생략하며 사건을 이천박 일방에게만 유리하도록 한 수사를 전면 무시 검찰이 수사를 마무리한 후에 발각된 동영상에 의해 확보된 당선자의 움직일 수 없는 발언을 반드시 수사내용에 채택 자신의 말도 뒤집으며 거짓말을 일삼는 농간을 용서치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이 대선은
역대 대선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이천박을 지지한 국민은 고작 20%에 불과했으니 이런 현상은 당선자의 잦은 말바꾸기에 식상하고 진실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검찰 방송 언론에 분노한 민심이 대선 자체를 보이콧트한 것으로서 이는 이천박의 특검 결과 대다수 (80%)의 국민이 불법 부정하고 부도덕한 이천박이 대통령이란 중책을 맡지 못하도록 '기소' 되기 바란다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하겠다.
**특검은 법과 원칙에 입각한 수사로 불법부정한 당선자의 죄상을 철처히 밝혀라~!**
첫댓글 법치 주의 ... 어느나라 이야기죠 ? 이런 이야기 쏙 들어가게끔 ... 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