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이 파릇파릇 봄 바람에 호수가 일렁이는 고복저수지 둘레길을 가볍고 상큼하게 산책하다
노재섭 윤정길 이종열 김성기 정상훈
전무근 이장규 신춘웅 박만순 강광득 김정남
고복저수지 둘레길에서
첫댓글 제 1151 차 등산2-23년 4월 7일고복저수지 둘레길청주고 33 산오름 11명
세종시고복저수지년중행사로 찾아기지만갈때마다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를 이르켜 감사감사드립니다그러니 멀기도하지만 아니 찾을수 읎구료
첫댓글
제 1151 차 등산
2-23년 4월 7일
고복저수지 둘레길
청주고 33 산오름 11명
세종시고복저수지
년중행사로 찾아기지만
갈때마다 발전된 모습으로 변화를 이르켜 감사감사드립니다
그러니 멀기도하지만 아니 찾을수 읎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