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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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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찬송가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F - 화음(3도,5도,8도)
하늬바람. 추천 0 조회 100 24.08.18 04: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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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8 05:31

    첫댓글 주일 아침 교회 가기 전, 님의 아름다운 연주에 흠뻑 젖어 봅니다. 다양한 주법으로 5절까지 변화를 주시어 전혀 지루하지 않게 해 주셔서 줄겨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강릉에 하모 학원 하나 하셔도 좋을 둣해요. 건강,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8 13:40

    주찬양님!
    교회 다녀와서 답글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숙합니다.
    과찬의 말씀 좋은 말씀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더욱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냥 하모니카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서툰 솜씨이나마 나눔은 해드릴 수 있겠네요.
    입추 지난지가 오래인데 무더위가 꺽일 기세가 아니네요.
    건강유의하시고 주안에서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8.18 07:24

    다양한 화음의 멋진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8.18 13:42

    복있는사람천길님!
    반갑습니다.
    무척 오랫만에 뵙습니다.
    부족한 찬양 연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8.18 16:17

    아침에 듣고 교회갔다와서 한가한 시간에 다시 듣습니다.
    이젠 경지에 올라 녹음도 쉽게 하시고 연주력도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엔 며칠씩 끙끙대고 똑같은 과정이었지요.
    녹음에 잡음도 많이 들어가고..ㅎ
    찬송가 전곡 목표 43장까지 완성한것도 잘 보고 있습니다.
    참 대단하고 부지런하십니다.
    유난히 더운 올해 초반엔 강릉쪽이 더 덥더니 요즘은 수도권이 더 더우네요^^
    건강체질이시지만 막바지 더위도 잘 이겨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8 18:17

    엘디님!
    기온이 조금 내려간 듯하나 이곳 강릉엔 아직도 열대야로 끙끙대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엔 집에서 비실대다가? 오후엔 체육관에서 탁구로 더위를 이겨내구요. ㅎ
    예전에 비하면 하모 녹음에 정성이 많이 부족합니다.
    삑사리가 있어도 다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니 제가 생각해도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ㅎ
    늘 함께 공감해주시고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구요.
    배움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하모도 탁구도 늘 부족함에 아쉬움 뿐입니다.
    그럼에도 즐겁긴 하니 정말 아이러니 하답니다.
    무더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8.18 17:38

    숫자보도 없이 연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실력 향상입니다.^^
    음악 감각이 있으신가 봅니다.
    그 재능 잘 활용하셔서 교회에서 나눔을 해 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다양한 주법에 깨끗한 음색~
    거기에 영상 작업 실력도 있으니 실력 발휘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8 18:25

    봉비로님!
    재능?이랄것은 아니구요.
    2019년 문화원에서 처음 배울때 도레미파솔라시도
    이것도 제대로 못할때
    제가 강사로 뛰었다고 하면 믿으실까요? ㅎㅎ
    2개월 남짓 되어 우리교회 실버스쿨(장수대학)에서 하모니카 가르쳤지요.
    배우면서 가르치는 아주 우스꽝스러운~
    수강생 어르신이 다섯 분 이었는데,
    한 분 여자 어르신은 3년째 하모 하신다고해서 깜놀했던 추억?~ ㅋㅋ
    각설~
    늘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8.18 20:23

    샬롬~~
    폭염에 적응이 전혀 되지 않는 요즘
    주일 밤에 하늬바람님이 시원한 찬양의 바람을
    몰고 오셔서 한결 시원해졌습니다

    달란트가 있으시면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도전하시며 찬양하는 성도들을 늘리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찬양으로
    함께 영광돌리니 청지기 정산 때 칭찬 받으실 것입니다

    귀한 찬양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8.18 21:17

    휘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부족한 찬양 연주 잘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여러가지 좋은 말씀 귀하게 듣습니다.
    늘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8.18 22:21

    단시간에 큰발전을 하셨는데 재능이 출중하셔서 그렇지요.
    아름다운 연주에 은혜듬뿍 받습니다.
    이달 말이면 더위도 물러 나겠지요.
    조금만 참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9 05:32

    서현하모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엊그제 하모니카 시작한거 같은데 벌써 5년지나 6년차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좋은 말씀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찬양방 형제자매 님들 덕분인가 봅니다.
    부족한 연주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9.02 06:53

    언젠가 듣고 또 들어 보면서 댓글은 이제야 올립니다 보이는것은 없는데 좀 바쁜척 합니다 완벽한 주법으로 찬양을 아름답게 연주 하시니 참 은혜롭네요 그 중심에 주님향한 확신으로 더 충만하구요 멋진연주 잘듣고 항상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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