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서도자전거 사랑은 식지가 않네요외암골 카페에서 시작되어서남대와 봉수산 다녀왔어요잉카형님의 푸짐한 간식베낭속에 계속 나오는풍요로움 속에서 수다떨고 운동하고 즐거웠어요오랜만에 송학정에서 염소와갈비도 뜯고 제대로 보양했습니다넘 즐거웠어요
첫댓글 당일 잉카형님이 계셨던가요?인사도 못드렸네요 ㅎㅎ봉수산 임도도 눈이 많지 않았던것 같아요 ~서남대 임도는 정말 진창이었어요 😞
그러게 옷에 흑물 안 튀려고 무지 애썼네 ㅎㅎ
첫댓글 당일 잉카형님이 계셨던가요?
인사도 못드렸네요 ㅎㅎ
봉수산 임도도 눈이 많지 않았던것 같아요 ~
서남대 임도는 정말 진창이었어요 😞
그러게 옷에 흑물 안 튀려고 무지 애썼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