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남자의 경우
성격이 급하고 조급한 마을 행동으로 보이는 심리가 있고
여자의 경우는
성격이 차분하고 생각을 많이 하나 행동으로 쉽게 하지 못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여자마다 모두 틀리겠지만
일반적으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의 경우 자신에게 달려드는 남자들보다는
냉대적으로 대하는 차가운 남자에게 관심이 가게 마련입니다. 일종의 '저 사람은 나한테 왜이러지'라는 의문과 '오기'라는 것이 발동을 하여 관심을 보이게 되는 것이죠
반대로 보통의 여자분들, 즉 남자한테 관심을 많이 받는 편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외적수준을 갖추고 있다면 심리적 부담감을 갖기때문에 일부러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보이게 됩니다.
즉, 급한 성격과 생각을 바로 옮기는 남자에 비해서 조금 지켜보면서 그 사람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지요. 어떤 남자가 여자에게 잘 해 준다고 했을때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보다는 '이 사람이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지?','이사람이 날 좋아하나'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그 남자의 행동을 지켜 봅니다.
물론 남자도 그러는데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여기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죠
대게 여자가 남자한테 잘 해주면 남자는 그것을 '나를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이성이 마음에 들면) 그에 대한 적절한 응대를 하면서 맘을 떠보지만 여자의 경우는 바로 적절한 응대를 하는 분은 없습니다. 거의 모두가 '좀 더 지켜보자'든지 '이 사람이 날 좋아하나?'라는 의문이 생기면 조금은 관심이 없는 행동을 자연스레 취하게 되는 것이지요.
여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관심이 없는척하는 여자에게 반대로 어느 날 갑자기 냉대해지면 여자들의 경우는 태도가 급변한 남자를 보고 여자의 맘에 남자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오히려 조금은 불안해 합니다. '저 사람이 갑자기 왜이러지..'하는 맘으로...그리고 일상적인 대화로 대화를 걸게 됩니다. 남자는 이 시점을 잘 노려야 합니다. 자연스레 여자가 먼저 마을 걸어오는 이 포인트는 각자의 남자의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포인트가 왔을 때에는 놓지지도 말아야 하구요
이상 여자분들의 심리를 그냥 적어봄..(뭔./..XXX야..;;;;;)
첫댓글 여자의 마음은 너무 복잡해요..ㅠㅠ...읽어보아도 이해가 안가요...ㅠㅠ 젠장..
동감..
꿈의 몰디브님...위 글쓴거중에....남자가 정말 혐오스러울때도 가능한 얘기인가요?
유코님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심히 생각해보세요ㅋ;;
제가 여자라고 생각하고 거울을 보니 심히 살기가 싫어지는군요.....
정답!!!!!!!!!!! 우와 정확해요 ㅋㅋ
우와 우와 우와
이야 장난아니네...맞다 맞아..
성향따라 다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