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인지 헌누리당인지 박근혜후보의 공보단장인지 하는 놈(이정현)이 정수장학회문제로 입을 잘 못 놀려 박근혜가 궁지에 몰리자 자기 주군(?)을 구한답시고 TV에 나와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김지태 과거 친일행적을 폭로했다가 해명은 커녕 되로주고 말로 받는 "천하에 어리석은 놈" 꼴이 되고 말았다.
박정희는 그보다 더한 친일파, 골수 공산당원이었던것을 이 미련한 자슥은 까맣게 모르고, 세치 혀를 함부로 놀렸다가 부메랑이되어 박근혜를 더 궁지에 몰리게 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정현아!
이 거지 발싸게같은 놈아 !
박정희 친일행적은 적은 "알몸 박정희" (최상천 지음)와 도울 김용욱의 "사랑하지 말자" 를 읽고 공부 좀 해라.
도울선생의 글에서 몇구절만 소개해 주마 --
박정희소령은 1948년 11월 11일 남로당 가입등의 죄명으로 무기징역형을 언도받았다.
당시 중형을 선고받고 살아남은 사랑은 오직 박정희 한사람 뿐이었다.
박정희를 살린 사람은 육군본부 정보국장 백선엽중령이었다.
백선엽은 박정희를 살려주는 조건으로 군대내 박정희가 갖고 있는 남로당 조직원 명단을 넘겨주는
것이었다.
박정희에게는 4명의 형이 있었다. 박정희는 바로 위 형 박상희를 가장 잘 따랐는데, 박상희는 대구 남로당
지하조직 거물로 피살됐다. 남로당 지하조직이 주도한 대구폭동사건(일명: 대구민중항쟁사건)의 주범 은
황태성은 김천에 사는 조귀분을 박상희에게 소개했고, 박상희와 조귀분은 결혼하여 딸 박영옥을 낳았다.
박영옥은 후일 김종필의 부인이 된다.
그러니까 박근혜는 골수 친일파, 공산주의자 박정희의 딸이자 공산주의자로 피살된 박상희의 조딸카인 셈이다.
"정현아! 제발 좀 알고나 주둥이 놀려라. 귀신 쓴나띾 까먹는 소리 제발 좀 작작해라 "
첫댓글 그래두 사랑해 주요,
사랑만이 정답 임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구멍난 통과 같다! 돈혀보들!
민초오라버님..매일 불이나서 어떻게요..퉁인 열불나는 오라버니땜에 주디이 다물랍니다..민초님만세...
심퉁이누...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