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해외에서 가장 많은 송금을 받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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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가장 많은 송금을 받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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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mad 의 2000~2023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받은 금액(현재 미국 달러)을 기준으로 상위 국가를 차트로 표시합니다 .
구체적으로 표시된 이체 총액은 개인 송금 , 즉 개인 이체 및 해외 근무에 대한 보상을 포함하여 거주자와 비거주자 간에 전송된 돈을 나타냅니다. 이는 외국인 투자를 포함하지 않으며, 이와 별개입니다.
개인 송금액 기준 상위 10개 국가(2000-2023)
거의 1,800만 명에 달하는 인도 디아스포라 가 2023년에 총 1,250억 달러 이상을 인도로 돌려보냈습니다. 실제로 인도는 2022년에 개인 송금으로 1,000억 달러가 넘는 최초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돈을 많이 받는 국가2000해외에서 돈을 많이 받는 국가2023e
인도 | $130억 | 인도 | $1250억 |
프랑스 | $90억 | 멕시코 | 670억 달러 |
멕시코 | 80억 달러 | 중국 | 500억 달러 |
필리핀 제도 | 70억 달러 | 필리핀 제도 | 400억 달러 |
영국 | 50억 달러 | 프랑스 | 340억 달러 |
터키어 | 50억 달러 | 파키스탄 | 240억 달러 |
대한민국 | 50억 달러 | 이집트 | 240억 달러 |
우리를 | 40억 달러 | 방글라데시 | 230억 달러 |
포르투갈 | 40억 달러 | 나이지리아 | 210억 달러 |
독일 | 40억 달러 | 과테말라 | 200억 달러 |
참고: 2023년 수치는 추정치입니다. 모든 숫자는 반올림되었습니다.
맥락상 인도가 받은 송금액은 다음 두 국가인 멕시코 (670억 달러)와 중국 (500억 달러)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습니다 .
한편, 지난 20년 동안 상위 10위권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탈락했고, 대규모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지닌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체한 국가(프랑스, 영국, 독일)는 이제 일반적으로 송금이 이루어지는 최고의 이민 목적지 중 일부입니다.
UN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9명 중 1명은 해외에서 지원받은 자금으로 지원을 받고 있으며, 그 중 절반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합니다. 이는 또한 국제 원조보다 송금이 3배 더 중요하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개인 인바운드 송금은 2000년부터 2023년까지 7배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