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 시셀 슈샤바가 들려주는 "Going Home"
드보르작 '신세계교향곡' 2악장 라르고에 곡을 붙여 부른 노래죠.
Dvorak : Symphony No.9 "From the New World" in E minor, Op.95 - 2. Largo
어릴적 방학때면 찾아가던 시골 외갓집
어머님 자란 그 마을이 제겐 고향처럼 정겹고 그리운 곳.
싸립문 밀고 들어서면
마당 멍석위에 널려있던 빨간고추,
밤나무 밑에서 싸리비 들고 고추잠자리 쫓던 생각
앞마당 쪽으로 졸졸졸 도랑물 흐르던 소리
저녁이면 멍석깔고 누워 밤하늘 별을 세던 생각
지금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외할머니
그러나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다시는 만나볼 수 없는 사람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산천....
이렇게 천상의 목소리 시셀 슈샤바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 마음 속 고향을 만나봅니다...!!
/용재천사
첫댓글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노래지요...
천상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리운 고향을 노래 즐감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예.
고향하면 엄마품속 같아
그리움이 넘치네요...
오늘도 마음 따뜻한 날로
이어가시길요~!♡
아름답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부르는 고향집으로 노래를 감상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담아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길 요~!
서울에서 쭉~ 나고 자라서 고향의 그리움은 없지만
천상의 목소리로 듣고 있으니 그냥 아련해 지는군요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만,
시골의 외 할머니를 그립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