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에 오면서 어제 계획했던 시간표를 지켜야지 생각하면서 학원에 왔어 근데 내가 생각했던 시간이랑 너무 달라서 뮤지컬 연습만했어 원래는 뮤지컬이랑 무용을했어야하는데 시간이 안되서 뮤지컬만했어 오늘은 조금 다르게 연습을했어 거울앞에 서서 내 이마를보고 저기에 소리로 때민다라는 생각하고 루돌프에 감정 심정을 생각하면서 불렀어 이렇게 하니 점 같은 느낌이나서 뭔가 되는 느낌이들었어 이런 방법도 써먹을만 할거같아
5시 기초훈련시작
오늘은 오랜만에 근력운동을했어 4발걷기를 하다가 근력운동을해서 그런지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어 오늘 근력운동을 할때는 소리에 신경을 많이썼어 숫자를 셀때 소리를 뾰족하게 찌르는걸 계속 생각하면서 했어 중간중간 호흡이 올라갈때마다 가슴에 입이 있다는 생각을했어 그러니 저절로 내려가더라고 전에 선생님께서 말씸하신걸 생각하면서 하니 뭔가되는 느낌이들었어
근력운동을 다하고 나는 4발걷기를 했어 근데 엉덩이 위쪽에 핸드폰을 두고 1분 타이머를하고 걸었어 그렇게 하니 핸드폰을 안 떨어뜨릴려고 골반이 덜 움직이는 느낌이들었어 처음해본 방법인데 내 생각에는 괜찮은거같아 안 떨어 뜨릴려고 호흡도 안정적이게 쉬는거같아
6시30분 수업시작
일단 일주일동안 연습했던 독백을 보여드렸어 나는 일주일동안 내가하는 독백부분을 과거,현재,미래를 읽어서 뜨레쁠례프가 다른 생각도 했을거같고 이런 감정도 있었을거같다 이런것을 해아려보고 선생님과했던 전화하듯이 이것도 여러번해보고 자연스럽게 상대한테 말하듯이 연습했던걸 보여드렸어 끝나고 선생님께서 어떻게 연습했냐고 물어보셔서 이것들을 말씀드렸어 선생님께서 반향성은 괜찮았다고하셨어 하지만 불필요없는 힘은 빼고 조금 서두르지말고 흐름을 타라고하셨고 이런 감정도 있었지 않았을까 말하셨어 들으면서 이번주는 어떻게 연습을하지 생각을하면서 있었어
선생님께서 너무 실수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어 일상에서 말할때 꼬였다고 실수한걸 생각하고있어서 다음에 할 말을 못하고있냐고 말하셨어 그 말을 듣자마자 아 나는 내 일상을 생각을 안했구나 생각을했어 선생님께서는 요즘은 드라마나 영화가 다 일상같다고 하셨어 그러니 더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워야 사람들이 믿을거라고하셨어 이번주는 내 일상에서 생각을 많이 해봐야할거같아 행동도 그렇고 말도 그렇고 내 일상을 생각하면서 연습해볼거야
마지막 전에했던 눈으로 말하고 손도써보고 다음은 다리도 써보면서 자연스럽게 대사하는것을했어 처음에 눈으로할때 너무 손이랑 발을 쓰고 싶었는데 참고 눈으로 열심히 말했어 그리고 손을 썼는데 막상 손을 쓸려니까 마음가는 행동이 없었어 손으로 뭐라도 하고있는데 이 대사에 필요한 손짓일까라는 생각이들었어 하지만 그냥 했어 하다보면 뭐라도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했어 나중에 달도 쓰니 뭔가 편한느낌이들었어 그냥 내가 하고싶은걸 다했어 필요없어보이는 행동도 다했어 그니고 한명씩해봤는데 다들 편해보인다고 했어 연기라는 생각으로 하니까 계속 경직이 돼는거같아 연기라는 생각을 잠깐 내려놓고 해봐야겠어 연습도 연기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상대한테 말한다라는 생각으로 해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