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느낌인데 운다프는 94년 쿤츠, 96년 보비치, 98년 마샬, 2000년 얀커, 2004년 보비치, 브르다리치, 2006년 한케, 2010년 키슬링, 2018년 베르너, 2021년 폴라트 딱 얘네들 느낌 납니다. 어정쩡한 실력이지만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덕분에 뽑혔는데 막상 대회에서 수준 이하의 경기력 보여주는 그런 유형의 선수 있잖아요. 오늘도 바이어 패스 받고 다시 컷백 주면 되는 걸 어설픈 슛으로 마무리하더군요. 위에 열거한 유형의 선수들이 다 똑같습니다. 얘 대회에서 1골도 못 뽑을 거라 예상해봅니다.
결국 퓔크루그, 하베르츠에 기대를 해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바이어가 터지기엔 기회를 너무 안 줬어요. 진작 줬어야지.
첫댓글 또 제로톱질하면 16강이 최대치겠죠.. 퓔크루크 뽑고 제대로 안 쓰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 느낌인데 운다프는 94년 쿤츠, 96년 보비치, 98년 마샬, 2000년 얀커, 2004년 보비치, 브르다리치, 2006년 한케, 2010년 키슬링, 2018년 베르너, 2021년 폴라트 딱 얘네들 느낌 납니다.
어정쩡한 실력이지만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덕분에 뽑혔는데 막상 대회에서 수준 이하의 경기력 보여주는 그런 유형의 선수 있잖아요.
오늘도 바이어 패스 받고 다시 컷백 주면 되는 걸 어설픈 슛으로 마무리하더군요. 위에 열거한 유형의 선수들이 다 똑같습니다.
얘 대회에서 1골도 못 뽑을 거라 예상해봅니다.
결국 퓔크루그, 하베르츠에 기대를 해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바이어가 터지기엔 기회를 너무 안 줬어요. 진작 줬어야지.
하베르츠 선발에 또 퓔크룩 교체일 겁니다…